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용인특례시는 4월 30일 ‘용인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사용 승인 심의회’를 열고 지역 내 11곳의 농가와 단체를 농산물 공동브랜드 ‘용인파미조아용’ 사용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용인파미조아용’은 농산물을 뜻하는 ‘팜(Farm)’의 친근한 표현인 ‘파미’와 용인특례시의 인기 캐릭터 ‘조아용’을 결합한 명칭이다.
시는 3월 ‘용인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사용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어 4월 30일 심의회에서 ‘용인파미조아용’의 첫 사용승인 농가와 단체를 선정했다.
시는 4월 10일부터 20일까지 농산물우수관리 인증과 경기도우수식품 인증 등 품질인증을 보유한 농가와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용인파미조아용’ 사용 신청을 접수했다.
심의위원회는 용인특례시의 농산물 공동브랜드 사용을 신청한 농가와 단체를 대상으로 ▲영농경력 ▲산지 유명도 ▲품질관리 능력 등을 평가하고, 사용 기준에 적합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심의 결과 공동브랜드 사용 최종 승인을 받은 11개 농가와 단체는 출하하는 농·축·임산물과 가공식품에 ‘용인파미조아용’ 브랜드 마크를 부착해 판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용인의 농산물 공동브랜드 ‘용인파미조아용’은 지역 농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고, 예비심사와 최종심의를 거쳐 11개소에 대한 사용 승인을 마무리했다”며 “용인을 대표하는 ‘용인파미조아용’이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