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시는 오리역세권 일대를 인공지능(AI) 연구개발과 미래 모빌리티가 융합된 ‘제4테크노밸리’로 조성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 변경’ 방식으로 전면 전환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인다. 당초 시는 국토교통부의 ‘도시혁신구역’ 지정을 검토했으나, 승인 절차가 복잡해 사업이 장기화될 우려가 있었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결정 권한이 있는 ‘지구단위계획 변경’ 방식으로 전환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사업 추진의 예측 가능성을 확보했다. 오리역세권 일대는 상업지역을 포함해 총 17만 평(약 57만㎡) 규모다. 이 가운데 농수산물유통센터, 법원·검찰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성남우편집중국, 차고지 등 주요 5개 부지의 면적은 약 20만㎡로, 축구장 29개 규모이자 롯데월드타워 부지의 약 2.4배에 해당한다. 시는 29일 오리역세권 일대의 체계적인 정비와 효율적인 토지 이용을 위한 용역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시청 한누리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오리역세권 개발은 단순한 지역 정비를 넘어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사업”이라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시청에서 주한몽골대사와 함께 몽골문화촌 재개관에 앞서 한·몽 문화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류는 몽골문화촌 재개관을 앞두고 양국 간 문화교류 확대 가능성을 모색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수헤 수흐볼드 주한몽골대사는 △몽골문화촌 개관식 행사 협조 △나담축제 및 대외홍보 △문화교류 지속 추진 등 주요 안건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시는 몽골문화촌을 중심의 문화교류 활성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몽골 관련 문화행사와 연계해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도 나설 방침이다. 시는 지난 1998년 몽골 울란바타르시와 우호협력도시 체결 이후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문화·관광 분야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주한 몽골 대사관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몽골문화촌을 기반으로 문화교류와 다양한 협력 사업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가평군이 퀴즈형 게임을 통해 즐겁게 청렴 지식을 익히는 ‘도전! 청렴왕 갓평’ 본선 대회를 28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은 가평군이 올해 더욱 높은 등급으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청 3층 대회의실은 130여 명의 도전자와 이들을 응원하러 온 동료들로 가득찬 가운데 열기가 한껏 달아 올랐다. 본격적인 퀴즈 대결에 앞서 가평군 캐릭터인 ‘갓평이’와 ‘송송이’ 인형이 무대에 등장해 경쾌한 음악에 맞춰 율동을 선보이자 객석에서는 박수와 웃음, 환호성이 터졌다. 서태원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3개월간 준비한 실력을 오늘 마음껏 발휘해 달라”며 “1등도 좋지만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동료와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응원석의 열기도 뜨거웠다. 직원들은 ‘청렴한 당신을 응원합니다’, ‘청렴한 마음이 더 나은 가평을 만듭니다’ 등 재치 있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흔들며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이번 본선은 지난 3개월간 자가학습시스템 예선을 통과한 성적 우수자들이 팀을 이뤄 출전했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특례시가 3년 전 어린이 사망사고가 났던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 앞 사거리에서 29일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민·관·경 합동캠페인’을 전개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공직자, 수원녹색어머니연합회·모범운전자연합회·삼운회 회원, 수원권선경찰서·수원호매실지구대·금호초등학교 관계자 등 100여 명은 오전 8시 20분부터 1시간여 동안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신호 준수 등을 안내하며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또 우회전 감시카메라,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시설물 등을 점검했다. 어린이보호구역인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 앞 사거리는 2023년 5월 10일 횡단보도를 건너던 어린이가 우회전하던 버스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던 곳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아이들의 발길이 닿는 모든 길이 안전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시민사회와 행정이 한마음으로 행동한다면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의 안전은 운전자의 양보와 배려, 기다림에서 시작된다는 걸 기억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하남시는 감일지구 신우초등학교 앞 벌말1교의 인도 확장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29일 오전 8시 20분부터 보행로를 조기 개방한다고 밝혔다. 하남시는 개방에 앞서 신우초등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등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공사 완료 상태와 보행 안전성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사업은 등교 시간대 보행 혼잡에 따른 사고 위험을 방지하고 주민들의 통행 불편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9억원을 교부받아 지난 3월부터 공사를 진행해 왔다. 주요 공사 내용은 연장 30m 구간의 교량 보도 폭을 기존 3.5m에서 5.5m로 확장하고, 노후한 보도블록과 안전 휀스를 교체한 것이다. 특히 학생들의 수업 및 등하교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정을 집중 관리한 결과, 당초 계획보다 공사 기간을 약 1개월 단축해 개방하게 됐다. 공사 기간 중에는 통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평일 모범운전자와 신호수를 집중 배치하는 등 안전 관리 대책도 병행됐다. 현장 점검에 참여한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은 확장된 보행로와 개선된 안전 시설물 등을 확인하며 보행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28일, 경기도 건설국 및 도시주택실을 대상으로 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먼저, 신미숙 의원은 경기도 건설국을 대상으로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방안 연구’와 관련해 “2026년도 본예산에 ‘일산대교 무료화 통행료 지원’으로 도비 200억원이 반영됐고, 예산 심사 과정에서 국비와 시·군비 확보 필요성을 제안한 바 있다”며 “그러나 현재까지 국비로 연구용역비만 반영된 상황”을 언급했다. 이어 신 의원은 “당초 계획했던 국비 및 시군비 확보를 위해 국토교통부 및 31개 시·군간 협의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전반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향후 연구를 통해 도출되는 결과가 통행료 비용 부담 구조, 정책의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방향으로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신 의원은 도시주택실 소관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에 대하여 최근 전세시장 변화에 대응한 재정 운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 의원은 “최근 전세 물량 감소 등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병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2)은 27일과 28일 양일간 열린 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날카롭고 예리한 검증을 선보였다. 이 의원의 문제의식은 선명했다. ‘쉽게 빚을 내어 예산을 짜는 관행’에 단호히 제동을 건 것이다. 27일 심사에서 이병숙 의원은 지방채 발행의 당위성을 엄격하게 따져 물었다. 국비 매칭을 위한 지방채 발행은 불가피하더라도, 경기도 자체 신규 사업이나 30% 이상 대폭 증액된 사업까지 빚을 내어 추진하는 것이 맞느냐는 지적이다. 이 의원은 “사안 하나하나는 꼭 필요해 보일지라도, 지방채 발행 사유에서는 벗어나는 것들이 아주 많다”고 짚었다. 이어 집행부를 향해 무분별한 편성 대신 면밀한 재검토가 선행됐는지 강하게 따져 물었다. 28일 농업기술원 심사에서는 한층 더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청사 유지 관리비와 공공요금 부족분을 지방채로 충당하려는 집행부의 안일한 태도를 질타했다. 이병숙 의원은 “지방채까지 발행해 가며 엘리베이터 보수나 감리비 등을 감당해야 하는지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 북부권 6개 농협이 ‘임금님표이천쌀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을 최종 결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천쌀 생산・유통 체계를 하나로 통합해 브랜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4월 28일 시청 5층 다올실에서 김경희 시장과 NH농협은행 이천시지부장, 지역 농협 조합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북부권 미곡종합처리장(Rice Precessing Complex; 이하 RPC) 통합 추진 결정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통합에는 이천·신둔·부발·호법·마장·대월농협 등 6개 농협이 참여한다. 통합법인이 출범하면 각 농협의 RPC 운영이 하나의 체계로 일원화되어 수확 후 처리 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품질관리와 브랜드 마케팅을 통합함으로써 ‘임금님표 이천쌀’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 안정에도 이바지할 전망이다. 김경희 시장은 “임금님표이천쌀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 등 관련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농협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임금님표 이천쌀’의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주시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가 각각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회식을 끝으로 모두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경기도 최대 규모 체육행사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는 지난 18일 광주시 탄벌체육관에서 폐막했으며, 선수단과 관람객 등 1만 3천여 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이어 개최된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는 28일 폐회식을 끝으로 마무리됐으며 1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종목별 경기가 진행됐다. 광주시는 두 대회를 연이어 운영하며 대회 전반에 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과 안전관리를 적용했다.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와 친환경 홍보물 활용 등 운영 기준을 적용했으며 경기장 접근성 개선과 안전 요원 배치 등을 통해 두 대회 모두 기간 중 안전사고 없이 종료됐다. 경기 성적에서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1부 종합 5위를 기록해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했으며,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종합 7위를 기록했다. 이는 광주시가 두 체전 모두에서 참가 이래 최고 수준의 성적을 거둔 결과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최승용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3일 경기도 자치행정국을 대상으로 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체납이 도 재정에 직접적인 손실을 초래하는 만큼 철저한 관리와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효율적인 체납징수를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인원 배정 가중치 설정의 검토를 주문했다. 도는 시군 위임사무인 도세 및 세외수입 체납징수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함으로써 체납징수율을 높이고 도 자주재원을 확충하는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징수활동 지원' 사업에 17억 2,800만 원의 증액 추경을 편성했다. 도가 제출한 '시군별 체납관리단 배정현황'에 따르면, 인원 배정 시 지방세 80%, 세외수입 20%의 가중치를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승용 의원은 “지방세에 비해 세외수입 체납 비중이 높은 시군이 일부 확인된다”며 “현재 같은 가중치 구조가 해당 시군의 인원 배정을 오히려 빠듯하게 만들 수 있는데, 현장에서 어려움은 없느냐”고 질의하자 조병래 자치행정국장은 “내년에는 지역적 특성을 파악해서 가중치를 달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nbs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28일 열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가경정예산 심의에서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 관련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도비 편성 타당성을 점검하고, 국가사업 체계에 부합하는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추경안에는 해당 사업의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비가 도비로 선제 편성됐다. 해당 사업은 이미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고 국가 광역교통계획에 반영된 국가사업으로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주도해야 한다. 이에 김 부위원장은 도비 선투입의 배경과 중앙정부 및 관계 기관과의 협의 경과를 질의하며, 도비 투입이 국비 부담을 대체하는 구조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해 재정적 타당성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노선과 정차역 선정이 지자체 간 이해관계가 얽힌 민감한 사안인 만큼 충분한 협의 없이 용역이 추진될 경우 갈등 심화와 사업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그리고 관계 지자체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간 협의 현황과 향후 조정 계획을 확인했다. 이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