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22일 관내 청년 창업자, 1인창조기업 및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입주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비즈니스 네트워킹 테이블’ 두 번째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 간 핵심 역량 연결과 정보 융합을 통한 실질적 협업 모델 발굴을 목적으로, 지난 3월 첫 회에 이어 진흥원이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현장 밀착형 교류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에는 기술보증기금 김동기 전문평가위원이 초청되어 ‘기술보증기금 거절 사례 분석 및 실전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기술금융 현장에서 직접 쌓은 심사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기술보증 신청 시 실제로 직면하는 거절 사유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전 전략을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조광희 원장은 “미·이란 전쟁으로 인한 국제 정세 불안과 고환율·고금리, 내수 침체가 겹치며 기업 경영이 그 어느 때보다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면서도, “어려울수록 멈추지 않고 함께 달릴 때 더 멀리, 더 오래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가 서로의 힘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는 기후변화 대응 및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고자 2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청 3층 상황실에서 ‘탄소중립 도시 전환과 안양시 공무원의 역할’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서울대 환경대학원 원장인 윤순진 교수를 초빙해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 윤 교수는 지방정부의 탄소중립 실현과 실질적 기후위기 대응 전략에 대해 풍부한 연구 및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다. 대면 교육에는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을 비롯해 안양시 제1차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과 제3차 안양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담당자 등이 참석했으며,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병행해 안양시 직원 총 1,000여명이 교육을 경청했다. 윤순진 교수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은 환경을 넘어 행정, 경제, 사회 전 영역에 영향을 미치는 국가적 과제”라며 “공직자 모두가 이러한 변화의 필요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조직 내에서 능동적으로 실천해야만 탄소중립 도시라는 궁극적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안양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기후변화 정책 및 탄소중립에 대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한 식생활을 위해 봄철 식중독 예방 수칙 홍보에 나섰다고 23일밝혔다. 봄철은 일교차가 크고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음식물 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워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다. 특히 장시간 보관된 도시락이나 실온에 방치된 음식 섭취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주요 원인균인 살모넬라 예방을 위해 계란 취급 시 위생 관리를 강조했다. 계란 껍데기에는 살모넬라균이 존재할 수 있어 취급 후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고, 다른 식재료나 조리도구와 접촉하지 않도록 해 교차오염을 차단해야 한다. 또 육류와 계란 요리는 중심온도 75도에서 1분 이상 충분히 가열하고, 조리된 음식은 가능한 한 빠른 시간 내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울러 나들이용 도시락은 아이스박스 등을 활용해 10도 이하로 보관하고, 남은 음식은 재가열 후 섭취하는 등 기본적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식중독은 기본적인 위생수칙 준수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손 씻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홍보 강화를 위해 안산시 우수 제품 온라인 홍보관 ‘안산e스토어’에 신규 입점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안산e스토어’는 안산시의 온라인마케팅 지원사업의 하나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연동해 운영하는 온라인 홍보관이다. 홍보관에 등록된 제품 이미지를 클릭하면 판매 기업이 운영하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로 연결돼 결제와 제품 상세 정보 확인, 사용자 리뷰 열람 등 네이버 쇼핑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입점 대상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또는 자체 누리집을 운영하는 안산시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가운데 직접 개발·제조하거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단순 유통·수입 상품 판매 기업은 제외된다. 입점 기업에는 ▲판매 제품 및 기업 홍보 ▲최대 10만 원 할인 쿠폰 지원(50개 기업 선정, 하반기 별도 모집 예정) ▲‘시민 파워셀러’ 온라인 마케팅 교육 수강 ▲경기테크노파크 미니스튜디오 무료 상품 촬영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e스토어가 관내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널리 알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2일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과 소등 행사를 추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주간(4월 20일~25일)을 계기로 기후 위기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낮에는 공공기관과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안산 중앙역과 고잔신도시 일원에서 ‘줍깅’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도심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이어 오후 8시에는 ‘지구의 날 소등행사’가 진행됐다. 시청과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청사를 비롯해 관내 공동주택 단지에서도 자율적으로 참여해 10분간 소등이 이뤄졌다. 시는 이번 행사가 기후 위기 대응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실천 참여를 이끄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기후 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닌 현재의 과제”라며 “하루 10분의 실천이 모여 도시의 변화를 만들고, 그 변화가 우리의 미래를 바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 금촌3동은 지난 16일 대방노블랜드아파트 경로당에서 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 여건상 보건소 및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경로당에 직접 찾아가 기초 건강검진과 복지 상담을 실시하고, 필요한 공공서비스로 즉시 연계하는 금촌3동 복지 특화사업인 현장 중심 복지사업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경기의료원 파주병원 돌봄의료센터가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복지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현장에 동행한 파주 행운보청기 청력센터는 청력검사와 난청 진단을 실시했으며, 파주희망푸드마켓은 이동상담센터에 방문한 어르신들에게 간단한 조리식이 담긴 꾸러미를 제공했다. 이날 이동상담센터 상담 과정에서는 배우자가 만성질환을 앓고 있어 정기적인 내원 치료가 필요함에도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에 어려움을 겪던 차에, 보호자인 자신마저 건강이 악화되어 병원 동행 치료를 더 이상 할 수 없게 됐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지기도 했다. 이에 금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 금촌1동은 지난 22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파주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이불 빨래를 지원하는 ‘사랑의 이동 세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랑의 이동 세탁 봉사’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설치된 2.5톤 규모의 이동 세탁 차량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세탁을 돕는 사업이다. 특히 위생 관리가 중요한 이불 등 침구류를 깨끗하게 세탁·건조함으로써 대상자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파주시자원봉사센터 및 대한적십자사 소속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진행했으며,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대형 세탁이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침구류와 의류 세탁을 지원했다. 또한 금촌1동 행복마을관리소는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하고, 세탁과 건조를 마친 후 다시 각 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세심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은숙 금촌1동장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세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1일 '2026년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역 내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공기관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변경된 지침을 명확히 공유하여 현장의 혼선을 예방하는 한편, 상담 서비스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용자 중심의 질 높은 상담 서비스 제공 기반을 다지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해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취지다. 지역 내 15개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업 주요 변경 사항 안내 ▲제공기관의 역할 및 준수사항 안내 ▲상담 품질 관리 방안 ▲부정수급 예방 및 운영 유의사항 ▲현장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은 시민의 마음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사전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해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1:1 대면 심리상담 서비스(회당 50분 이상, 총 8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는 4월 1일부터 7월 8일까지 금촌동 학령산 산림공원 맨발걷기길에서 시민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을 위한 ‘맨발체조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건강걷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지역 내 맨발걷기길을 적극 활용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맨발 걷기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맨발 체조와 맨발 걷기를 병행해 진행된다. 총 운영 시간은 약 1시간 30분으로, 맨발 체조 40분과 맨발 걷기 40분으로 구성된다. 세부 내용은 사전 안전교육과 준비운동으로 시작해 맨발 체조, 맨발걷기길 걷기, 마무리 순으로 이어진다. 맨발 체조는 신전운동과 근력운동을 병행해 발가락 소근육부터 허벅지 대근육까지 고르게 자극해 근력 향상과 바른 자세 형성을 돕는다. 이어 맨발걷기길 걷기로 신체활동을 강화한 뒤에는 음악과 함께 좋은 글을 낭독하는 시간을 마련해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도모한다. 여상미 건강증진과장은 “맨발 걷기는 혈액순환 개선 등 신체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되어 스스로 후견인을 선임하기 어려운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치매공공후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치매공공후견사업’은 인지 저하로 적절한 의사결정이 어려운 독거 치매 어르신이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도록 후견제도 이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권리를 대변해 줄 가족이 없거나 가족이 있더라도 학대, 방임 등의 이유로 제 역할을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 공공후견인이 지정되어 돕게 된다. 파주시에 거주하는 치매 어르신 중 ▲치매 진단을 받은 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우선 지원) 등 저소득층 ▲권리를 대변해 줄 가족이 없는 자 ▲후견인의 도움이나 의사결정 지원이 필요한 자를 우선적으로 선정한다. 선정된 어르신에게는 공공후견인이 지정되고, ▲‘재산 및 금융 관리’임대차계약 갱신 등 계약 관련 의사결정 지원, 통장 관리 ▲‘복지 및 의료’관공서 서류·사회복지서비스 신청 대행, 의료 서비스 이용의 사무 지원 ▲‘권리 보호’일상생활에 필요한 주요 의사결정 지원, 권익 대변 등 법원이 인정하는 범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는 3월 26일부터 4월 2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공직자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과 운정행복센터 공연장에서 진행됐다. 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등 4대 폭력은 물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신종 범죄까지 포괄하는 통합예방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한국 성매매 산업 현실을 다룬 영화 ‘호스트네이션’을 함께 관람한 후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전문 강사가 영화 내용과 연계해 구체적인 사례 중심 강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 같은 방식은 교육 몰입도를 높이고 젠더폭력 문제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이다. 강사진은 사례를 바탕으로 4대 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관련 최신 법령과 실질적인 예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직장 내 성희롱 예방과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교육을 병행해, 피해자 보호 중심의 대응 원칙과 조직 내 올바른 신고·처리 절차를 안내했다. 특히 2차 피해의 유형과 발생 원인을 짚고,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구성원들의 인식 개선과 책임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