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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개교 앞둔 회암중, 교육청-학교가 함께 만드는 새출발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회암중학교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행정 협업과 실무 점검이 본격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회암중학교의 원활한 개교를 위해 2026년 1월 5일 오후 3시, 개교준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회의는 회암중학교(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871번지, 34학급, 특수 1학급 예정)의 개교를 앞두고, 행정·시설·교육과정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개교준비위원회에는 설립사무교인 율정중학교 행정실 직원, 회암중학교 행정실 직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내 각 부서의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1~2월 중 중점 점검 사항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역할 분담과 일정 조율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회암중학교는 34학급 규모로 대규모 개교가 예정된 만큼, 교육과정 편성, 교원 배치, 시설물 준공·이전, 학생 배치, 통학 안전 대책 등 다양한 부문에서 정교한 준비가 요구된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위원회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개교 전 단계별 이슈를 사전에 점검하고, 각 기관 간 유기적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개교 초기 혼란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임정모 교육장은 “회암중학교가 지역사회와 학생 모두에게 신뢰받는 학교로 첫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교육과 행정, 시설 등 다양한 분야의 협업을 통해 차질 없는 3월 개교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움직임은 ‘학교중심의 공교육 확대를 지원하는 행정’을 주요 정책으로 삼고 있는 2025 동두천양주교육 기본계획의 실천적 사례로, 학생 중심의 안정적인 교육환경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회암중학교 개교는 단순한 학교 신설을 넘어, 지역 내 과밀학급 해소와 균형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여 준비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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