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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고양특례시 고양동, 산전산후 우울증 선별 보건복지상담소 운영

우울 위험군 선별 및 정서적지지 프로그램 제공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 고양동(동장 김태일)은 최근 난임, 임신, 출산, 육아과정에 놓여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보건복지 상담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양동은 이번 보건복지 상담소를 통해 우울증 위험군을 선별하고, 정서적 지지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상담소에 참여한 모든 대상자에게 임신, 출산, 양육제도에 대한 안내문을 제공하여 사회적 지지체계를 이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음 달 16일 고양시립 높빛도서관에서 진행되는 보건복지 상담소는 사전신청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7월 28일까지 상담소 참여자를 모집한다.


난임 부부의 경우 스트레스, 부담감 등으로 불안 또는 우울을 겪을 수 있는 고위험군 대상자에 해당하며, 임신 중 호르몬을 비롯한 신체 및 심리적 변화로 우울증과 같은 기분장애를 경험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산후 우울은 산모 개인의 정신건강 뿐 아니라 자녀의 인지 및 정서 기능 발달에도 문제를 유발할 수 있어 심리적 문제에 대한 조기 발견이 필요하다.


특히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야할 문제로 인식하지 않거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을 꺼려 중요 치료시기를 놓침으로써 증상이 심화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조기에 문제를 선별하여 빠르게 개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양동 관계자는 “안정적 지지체계가 없는 고립된 환경에서 육아를 할 경우 우울증 위험이 높아진다”며 “이번 상담소 참여를 통해 심리적 지지체계를 마련하고, 지역사회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복지제도에 대해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며, 지역주민의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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