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8 (화)

  • 맑음동두천 16.7℃
  • 맑음강릉 25.6℃
  • 맑음서울 21.1℃
  • 맑음대전 17.4℃
  • 맑음대구 19.9℃
  • 박무울산 18.0℃
  • 맑음광주 19.4℃
  • 구름많음부산 20.3℃
  • 맑음고창 16.5℃
  • 맑음제주 19.4℃
  • 맑음강화 18.0℃
  • 맑음보은 14.5℃
  • 맑음금산 14.7℃
  • 맑음강진군 16.4℃
  • 구름많음경주시 17.7℃
  • 구름많음거제 17.0℃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산업일반

산업통상자원부, 우리 기업, 중남미 시장 진출 확대의 장 열려

제27차 한-중남미 비즈니스 토론회(포럼) 열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11월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우리 기업들의 중남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제27차 한-중남미 비즈니스 토론회(포럼)’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한·중남미협회, 해외건설협회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주한 중남미 18개국 외교 사절단과 중남미 관련 150여 개 기업과 기관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한-중남미 비즈니스 토론회(포럼)’는 지난 ‘97년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개최되어 온 중남미 관련 국내 최대 행사로, 우리나라의 경제협력 동반자로 주목받고 있는 중남미지역의 투자 환경을 점검하고, 우리 기업들의 중남미 진출 기회를 모색하는 한-중남미 비즈니스 협력의 장이다.

 

중남미지역은 인구가 약 6.5억 명으로 전 세계 인구의 약 8%가 거주하는 거대 시장으로, 우리 정부는 2000년대 칠레를 시작으로 자유무역협정(FTA) 연결망(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무역·투자 증진과 우리 기업의 활동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지난 20년간 한국과 중남미 간 교역 규모는 약 5배, 한국의 중남미 직접투자는 약 40배 증가했다.

 

최근에는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 체결을 통해 산업·에너지 등을 포함하여 전방위적인 무역·투자 협력 강화를 모색하고 있다.

 

이번 한-중남미 비즈니스 토론회(포럼)에는 국내외 전문가 10여 명이 참석하여 중남미 최신 경제환경, 유망협력 분야, 다자개발은행(MDB) 활용 사업(프로젝트) 진출전략 등 우리 기업의 효과적인 중남미 진출방안을 논의했다.

 

박덕열 투자정책관은 환영사를 통해 자유무역협정(FTA) 연결망(네트워크) 구축, 우리 기업 진출 확대 등 중남미 국가들과의 협력 성과를 평가하며 ‘우리 기업들이 중남미지역으로 성공적으로 진출해 나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무역협회는 이번 행사와 연계하여 1:1 기업 상담회를 개최하여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해외인증, 지식재산권 보호 등 우리 중소·중견기업들이 어려워하는 현지 진출 애로사항에 대해 전문가들이 상담을 제공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국순당, 지역 체류 관광 활성화 위해 ‘강원관광재단’과 MOU 체결
▲국순당 17일,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국순당 본사에서 (재)강원관광재단과 강원 체류관광 활성화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국순당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본사 및 양조장이 위치한 강원특별자치도의 관광산업 발전 및 지역 체류 관광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국순당은 ㈜강원관광재단과 강원 체류 관광 활성화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1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MOU에는 국순당 배상민 대표와 (재)강원관광재단의 최성현 대표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국순당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 통해 양 기관은 강원특별자치도의 관광마케팅과 지속적이고 지역 친화적인 관광 활성화 추진 및 국순당 양조장 연계 체류 관광 증가 방안 마련을 위해 상호 협력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순당은 국내 최대 전통주 양조장이며 정부 선정 대한민국 대표 지역문화유산인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선정된 횡성양조장과 연계한 관광프로그램의 홍보와 마케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강원관광재단이 진행 중인 강원특별자치도 내 5개 시 · 군에서 추진하는 전통주 연계 캠핑 프로그램과 결부시켜 지역 관광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국순당, 지역 체류 관광 활성화 위해 ‘강원관광재단’과 MOU 체결
▲국순당 17일,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국순당 본사에서 (재)강원관광재단과 강원 체류관광 활성화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국순당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본사 및 양조장이 위치한 강원특별자치도의 관광산업 발전 및 지역 체류 관광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국순당은 ㈜강원관광재단과 강원 체류 관광 활성화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1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MOU에는 국순당 배상민 대표와 (재)강원관광재단의 최성현 대표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국순당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 통해 양 기관은 강원특별자치도의 관광마케팅과 지속적이고 지역 친화적인 관광 활성화 추진 및 국순당 양조장 연계 체류 관광 증가 방안 마련을 위해 상호 협력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순당은 국내 최대 전통주 양조장이며 정부 선정 대한민국 대표 지역문화유산인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선정된 횡성양조장과 연계한 관광프로그램의 홍보와 마케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강원관광재단이 진행 중인 강원특별자치도 내 5개 시 · 군에서 추진하는 전통주 연계 캠핑 프로그램과 결부시켜 지역 관광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