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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마음공방' 운영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차의과학대학교 과학관 앞에서 차의과학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 캠페인 ‘마음공방’을 운영했다.

 

‘마음공방’은 스트레스, 우울, 불안 등 정신적인 어려움에 처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과 관내 유관기관을 지원하기 위해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정신건강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내 마음의 공방을 여는 과정을 통해 내 감정과 생각을 느끼고, 자신을 깊이 이해하며 마음을 다듬는 공간’이라는 주제로 200명의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우울증 선별 검사 ▲ 정신건강 인식도 설문조사 ▲ 정신건강 홍보 등으로 정신건강 고위험자를 선별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제고했다.

 

한 참가자는 “평소 우울감이 있어 고민이었다. 정신과 방문은 부담스러운 상황 속 보건소에서 정신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종환 부센터장은 “정신건강 문제는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흔한 문제지만,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으로 치료 접근성이 낮고 인지하지 못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탓에 만성화로 가는 경우가 많다”며, “포천시민의 정신건강을 지원하는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부설)포천시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023년 한서중앙병원이 포천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마음카페(스트레스관리실), 치료비 지원사업, 정신건강 상담, 교육, 학생 정서행동 특성검사, 청년 정신건강 사업, 자살예방 사업 등 포천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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