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2 (월)

  • 맑음동두천 0.8℃
  • 맑음강릉 11.1℃
  • 맑음서울 2.5℃
  • 맑음대전 6.1℃
  • 구름조금대구 12.7℃
  • 맑음울산 11.4℃
  • 맑음광주 9.0℃
  • 맑음부산 14.3℃
  • 맑음고창 7.2℃
  • 구름많음제주 14.1℃
  • 맑음강화 1.5℃
  • 맑음보은 6.8℃
  • 맑음금산 7.1℃
  • 맑음강진군 9.7℃
  • 맑음경주시 7.4℃
  • 맑음거제 13.0℃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지방자치

의정부시, 경기도 주택행정 우수시군 평가 2년 연속 우수상 차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주택행정 우수시군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차지했다.

 

도는 시군별 주택공급 및 품질향상, 공동주택 관리 활성화, 주거복지 향상, 주택행정 시책추진 등 업무 전반에 걸친 성과를 평가했다.

 

시는 ‘찾아가는 U아파트 상담실 운영’, ‘공동주택관리 대면 강습회 개최’, ‘공동주택관리 전문 감사관 운영을 통한 전문적인 자문 제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관내 공동주택 공급 및 품질향상을 위해 자체 품질검수단 운영, 공동주택 공동 전기료 및 노후 공동주택 보수 지원,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임대주택 연계, 이사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윤상희 주택과장은 “관내 공동주택 공급 및 관리에 대한 행정 신뢰도 제고와 서비스 질 향상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주거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건전재정 유지’ 기조로 적정성과 효율성 면밀히 검토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일동, 경기도 예산안 심사에 있어 불요불급한 예산의 전액 삭감 의지 밝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일동은 금일부터 진행되는 경기도 예산안 심사에 있어 불요불급한 예산의 전액 삭감 의지를 확고히 하는 바다. 국민의힘은 2025년 경기도 본예산 심의에서 ‘건전재정 유지’를 핵심 원칙으로 삼아 2024년 본예산 대비 7.2% 증액된 38조7,081억 원에 달하는 2025년 경기도 예산안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밝힌다. ‘일 잘하는 국민의힘’은 정부 기조에 발맞춰 아래와 같이 불요불급할 뿐 아니라 단기적인 일회성 예산을 과감히 전액 삭감함으로써 도민 살림살이를 알뜰히 채우고 재정 건전성 유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첫째, 원칙 없는 사업과 관련해 무분별한 확장으로 역차별을 불러일으키고 지속가능성마저 불분명함에도 전년 대비 무려 1천2백억 원이 늘어난 기회소득 시리즈 등 민선8기 공약사업, 둘째, 과다 편성된 업무추진비, 성과가 불분명한 국외 출장비와 관련해 불투명한 집행 우려가 있는 예산, 셋째, 각종 홍보성‧선심성 사업과 관련해 실효성 없는 홍보 예산과 도민 체감 효과

사회

더보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건전재정 유지’ 기조로 적정성과 효율성 면밀히 검토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일동, 경기도 예산안 심사에 있어 불요불급한 예산의 전액 삭감 의지 밝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일동은 금일부터 진행되는 경기도 예산안 심사에 있어 불요불급한 예산의 전액 삭감 의지를 확고히 하는 바다. 국민의힘은 2025년 경기도 본예산 심의에서 ‘건전재정 유지’를 핵심 원칙으로 삼아 2024년 본예산 대비 7.2% 증액된 38조7,081억 원에 달하는 2025년 경기도 예산안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밝힌다. ‘일 잘하는 국민의힘’은 정부 기조에 발맞춰 아래와 같이 불요불급할 뿐 아니라 단기적인 일회성 예산을 과감히 전액 삭감함으로써 도민 살림살이를 알뜰히 채우고 재정 건전성 유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첫째, 원칙 없는 사업과 관련해 무분별한 확장으로 역차별을 불러일으키고 지속가능성마저 불분명함에도 전년 대비 무려 1천2백억 원이 늘어난 기회소득 시리즈 등 민선8기 공약사업, 둘째, 과다 편성된 업무추진비, 성과가 불분명한 국외 출장비와 관련해 불투명한 집행 우려가 있는 예산, 셋째, 각종 홍보성‧선심성 사업과 관련해 실효성 없는 홍보 예산과 도민 체감 효과

라이프·문화

더보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건전재정 유지’ 기조로 적정성과 효율성 면밀히 검토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일동, 경기도 예산안 심사에 있어 불요불급한 예산의 전액 삭감 의지 밝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일동은 금일부터 진행되는 경기도 예산안 심사에 있어 불요불급한 예산의 전액 삭감 의지를 확고히 하는 바다. 국민의힘은 2025년 경기도 본예산 심의에서 ‘건전재정 유지’를 핵심 원칙으로 삼아 2024년 본예산 대비 7.2% 증액된 38조7,081억 원에 달하는 2025년 경기도 예산안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밝힌다. ‘일 잘하는 국민의힘’은 정부 기조에 발맞춰 아래와 같이 불요불급할 뿐 아니라 단기적인 일회성 예산을 과감히 전액 삭감함으로써 도민 살림살이를 알뜰히 채우고 재정 건전성 유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첫째, 원칙 없는 사업과 관련해 무분별한 확장으로 역차별을 불러일으키고 지속가능성마저 불분명함에도 전년 대비 무려 1천2백억 원이 늘어난 기회소득 시리즈 등 민선8기 공약사업, 둘째, 과다 편성된 업무추진비, 성과가 불분명한 국외 출장비와 관련해 불투명한 집행 우려가 있는 예산, 셋째, 각종 홍보성‧선심성 사업과 관련해 실효성 없는 홍보 예산과 도민 체감 효과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