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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가평교육지원청, 2025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개최

2025년 연간 학사일정 안내 및 지도교사 소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가평교육지원청은 3월 27일, 가평교육지원청 2층 물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에는 학부모와 지도교사를 포함한 80여 명이 참석해, 미래 AI 사회를 주도할 지역 영재교육 대상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영재교육원은 기존 선발 방식에서 탈피해 ‘선교육·후선발’ 방식으로 전환됐다. 이에 따라 지원한 모든 학생이 1~2월에 온라인 선교육 프로그램(15차시)을 이수한 후, 최종 선발 과정을 거쳐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총 26명의 학생이 영재교육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개강식에서 주목할 점은 영재교육의 접근성을 더욱 높였다는 것이다. 지난해 설악면 학생들을 대상으로 ‘거점형 영재교육원’을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조종면 학생들도 영재교육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조종청소년문화의집과 협력해 매주 월요일 수업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가평 지역 학생들은 거점에 따라 가까운 교육 기관을 선택해 영재 수업을 들을 수 있게 됐다. 영재교육 수업은 조종청소년문화의집(월요일), 설악청소년문화의집(화요일), 가평교육지원청(수·목요일)에서 진행된다.

 

상천초등학교 장O연 학생은 “작년에도 영재교육원 수업에 참여했었는데,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다양한 내용을 배울 수 있었다”며 “특히 어려웠던 코딩도 부담 없이 할 수 있게 됐고, 올해도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윤순 교육장은 “가평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지리적으로 소외되는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인성 및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흥미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가평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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