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시농업기술센터 금사면농업인상담소가 더 나은 농업인 지원을 위해 새로운 공간으로 이전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기존 금사면행정복지센터 2층에 위치했던 농업인상담소는 청사 옆 건물로 자리를 옮겨, 농업인들의 접근성이 높아지고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를 기념해 지난 4월 2일 금사면농업인상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여주시농업기술센터 박중하 소장 등 관계공무원 및 지역 농업인이 참석해 새로운 상담소의 출발을 축하했다. 아울러, 앞으로 농업인상담소 운영 방향과 역할을 설명하고 농업인의 의견을 듣는 자리도 마련됐다.
새로운 상담소는 보다 넓고 쾌적한 공간을 갖춰 농업인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또한 상담 공간을 재정비해 농업 관련 상담과 교육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개선했다.
배영주 금사면농업인상담소장은 “금사면농업인상담소를 보다 편리한 장소로 이전해 농업인들이 더욱 쉽게 농업관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