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오는 4월 25일부터 개최되는 '2025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거리 환경을 제공하고자 불법광고물 특별 정비를 실시한다.
특별정비는 꽃박람회 행사장 주변과 주요 도로, 역세권, 관광지 및 상업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4월 7일부터 5월 11일까지 약 5주간 진행된다.
정비는 사전정비(4월 7일~4월 24일)와 집중단속(4월 25일~5월 11일)로 구분해 진행하며, 방문객이 많이 찾는 지역을 중심으로 주야간 집중 정비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도시미관을 해치거나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는 불법 현수막, 입간판, 배너, 벽보, 전단 등 불법 유동광고물을 중점 정비하며 상습 게시 구역에 대한 사전 홍보 및 계도 활동도 병행한다.
꽃박람회 행사 중에는 주요 도로 및 관광지 일대에서 매일 2회 이상 순찰과 정비 작업을 실시해 불법광고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찾는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 속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불법광고물 게시를 자제하고, 아름다운 도시 미관을 조성하는 데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