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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렴을 마시다" 양주시 징수과, '청렴 머그컵'으로 다짐 새겨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 징수과가 일상 속 청렴 실천을 위해 색다른 방법을 택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책상 위 머그잔 하나에 청렴의 가치를 새기며 실천하는 공직자상을 다지는 것이다.

 

이를 위해 양주시 징수과는 지난 4월 10일부터 15일까지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문구 공모전을 열고 청렴 인식 확산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았다.

 

총 8건의 문구가 접수됐으며 전 직원 투표를 통해 최종 문구가 선정됐다.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문구는 ▲“청렴 주인공은? 바로 나”로 득표율 25%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이어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청렴韓 양주(20%)”, ▲“청렴은 마음가짐부터 시작이다!!!”(15%), ▲“관아의 오동나무는 나라의 것이다. -이순신-”(10%) 등의 문구가 뒤를 이었다.

 

최종 선정된 문구는 직원 개개인의 이름 또는 이니셜과 함께 머그잔에 새겨졌다.

 

직원들은 해당 머그잔을 개인 컵으로 사용하며 매일 음료를 마실 때마다 ‘청렴수’를 마시듯 다짐을 되새기고 있다.

 

소소하지만 일상 속 청렴 문화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한 아이디어가 주목받고 있다.

 

최정임 징수과장은 “청렴은 거창한 구호보다 생활 속 실천이 중요하다”며 “이번 머그잔 제작은 청렴 다짐은 물론 환경보호 실천까지 함께 담은 실용적 방안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행정 구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공직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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