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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년이 직접 만드는 정책의 장, 2025 청년포럼 ‘청춘톡톡’ 열려

수원 청년 60여명, 현장에서 목소리를 나누고 정책 아이디어 제안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년지원센터는 8월 30일, 2025 청년포럼 ‘청춘톡톡’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청년네트워크를 비롯해 수원지역 청년 60여 명이 함께 모여 서로의 고민과 경험을 나누고, 이를 정책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청년이 직접 제안하는 정책 아이디어

이날 포럼에서는 청년네트워크 각 분과장이 지난 7월 원탁회의를 통해 모은 13개 제안사항 중 대표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 일자리·교육 분과는 창업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사무공간을 제공하는 ‘수원청년 새빛오피스’,

△ 주거·금융 분과는 교육격차 해소와 금융교육을 결합한 ‘수원런(Learn)’,

△ 복지·문화 분과는 정책 참여 청년에게 포인트를 지급해 지역 상권과 연계하는‘청년참(參)’을 내놓았다.

청년 스스로 준비하고 발표한 정책 아이디어들은 수원에서 살아가는 청년의 현실을 반영한 만큼, 현장 참가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전문가와 함께한 열린 대화

포럼에는 청년정책과 활동 분야 전문가도 참여해 청년들의 목소리에 힘을 보탰다.

 

서울청년양천센터 정영성 센터장은 서울시의 대표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수원과 비교해볼 수 있는 시사점을 전달했고, 수원시정연구원 박민진 연구위원은 “수원 청년들의 삶 속에서 우러나온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년의 작은 의견도 소중히

행사에 참여한 청년들은 포스트잇에 바라는 정책을 적고, 공감되는 아이디어에 스티커를 붙이며 의견을 나눴다. 마지막에는 전문가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제안이 바로 논의되는 시간을 가지며, 정책이 멀리 있지 않음을 확인했다.

 

최종진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이사장은 “청춘톡톡은 청년이 직접 목소리를 내고, 그 의견이 정책으로 연결되는 중요한 통로”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주도하는 다양한 활동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청년지원센터 청년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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