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금천구는 오는 9월 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성평등 가치와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크게 ▲ 체험부스 ▲ 축하공연 ▲ 기념식 ▲ 명사 특강 순으로 진행된다.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주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4개의 기관에서 ▲ 양성평등 문구로 꾸미는 석고방향제 ▲ 인공지능(AI) 기반 딥페이크 예방 퀴즈 ▲ 양성평등 인식 개선 캠페인 ▲ 양성평등 오엑스(OX) 퀴즈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준비됐다.
축하공연에는 금천구립시니어합창단과 금천시니어라인댄스팀 공연이 무대에 올라 흥을 돋울 예정이다.
본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1부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유공자 5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된다. 올해 수상자는 지역사회에서 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인물들로, 여성의 권익 보호와 주민 참여 확대에 앞장선 공로가 인정됐다.
2부에서는 이동환 가정의학과 전문의(유튜브 ‘교육하는 의사! 이동환 TV’ 운영, 구독자 110만)가 ‘행복한 여성을 위한 심신 에너지 관리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또한, 양성평등주간 동안 구청 1층 로비에는 ‘양성평등 기념 포토월’이 설치돼, 주민들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양성평등의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지역 주민과 함께 평등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양성평등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현될 수 있도록 정책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가족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