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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경기도, ‘안보전시관·한미동맹 우호 기념관 건립’ 연구용역 본격 착수

-도, 안보전시관 건립 마스터플랜․한미동맹 우호 기념관 건립 위한 연구용역 착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는 지난 9일 경기도의회 회의실에서 ‘경기도형 안보전시관 건립 마스터플랜(종합계획) 연구용역’과 ‘한미동맹 우호 기념관 건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착수보고회에는 조성환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기재위 의원들과 경기도 비상기획관, 평화안보자문위원 등 경기도 관계 공무원과 용역수행기관, 안보․관광․교육․전시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형 안보전시관 건립 마스터플랜 연구용역’은 올해 7월부터 내년 5월까지 약 10개월간, ‘한미동맹 우호 기념관 건립 연구용역’은 올해 8월부터 내년 6월까지 진행된다.

 

이번 용역은 안보전시관 및 한미동맹 우호 기념관 건립을 위한 필요성, 비전과 목표, 후보지의 입지와 규모, 전시관 공간 구성, 향후 핵심 콘텐츠·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을 구체화하게 된다. 착수보고회에서는 전시관 및 기념관 건립을 위한 연구 용역의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연구결과는 향후 사전평가와 투자심사 등 행정절차에도 활용될 계획이다.

 

조성환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은 “경기도는 안보정책을 선도 중이며, 안보와 평화의 공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문가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연구결과가 도와 도민에게 큰 의미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순구 경기도 비상기획관은 “경기도형 안보전시관과 한미동맹 우호 기념관은 경기도만의 특색 있는 컨셉으로 기획해 안보의 의미를 바로 세우고 미래세대에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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