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7 (일)

  • 맑음동두천 23.9℃
  • 맑음강릉 29.5℃
  • 맑음서울 24.0℃
  • 맑음대전 24.3℃
  • 맑음대구 27.2℃
  • 맑음울산 28.3℃
  • 맑음광주 25.0℃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4.1℃
  • 맑음제주 23.3℃
  • 맑음강화 22.9℃
  • 맑음보은 24.3℃
  • 맑음금산 23.8℃
  • 맑음강진군 25.4℃
  • 맑음경주시 28.4℃
  • 맑음거제 25.6℃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지방자치

경기도 내년 1월 1일부터 일산대교 전면무료화 추진 선언

김동연 지사, 박정·한준호·김주영·박상혁·김영환·이기헌 의원 긴급회동해 합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가 내년 1월 1일부터 일산대교 통행료 전면무료화에 나선다.

 

경기도가 먼저 주민들이 부담해 온 통행료의 절반을 대납할 것임을 선언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오늘(2일) 고양-파주-김포시가 지역구인 더불어민주당 박정, 한준호, 김주영, 박상혁, 김영환, 이기헌 의원과 긴급회동해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방안을 제시했고, 의원들도 흔쾌히 동의했다.

 

김동연 지사와 고양-파주-김포지역 국회의원들이 합의한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방안은 다음과 같다.

 

1)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통행료징수 계약만료 기간인 2038년까지) 통행료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을 도민을 대신해 일산대교 소유주인 국민연금공단에 지급한다.

 

2) 나머지 50%는 김포, 고양, 파주시 등의 기초지방자치단체 및 중앙정부가 분담한다.

 

일산대교는 한강을 횡단하는 교량 중 고속도로를 제외하면 유일한 유료 교량이다. 도는 그간 무료화를 추진했으나 지난 2024년 대법원에서 패소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경기도는 주민부담을 줄이기 위해 일산대교를 매입하는 방안 등을 놓고 국민연금공단과 긴밀히 협상을 지속해왔다.

 

하지만 일산대교를 매입할 경우 막대한 예산(5,000억원 이상 예상)이 필요하기 때문에 ‘통행료에 대한 재정 지원’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경기도가 일산대교 통행료의 50%를 지원하는 데는 연간 150억~200억원 정도의 예산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이 결정만으로도 주민들이 내는 통행료가 1,200원에서 600원으로 줄어든다.

 

도는 여기서 더 나아가 통행료를 전면 무료화하기 위해 기초자치단체 및 중앙정부(국토교통부 등)가 나머지 50%를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협의해 나가기로 했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일산대교는 국가지원지방도임에도 건설 당시 국비 지원이 없었다. 따라서 통행료 무료화 추진에 국비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늘 회동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통행료 50%’에 대한 재정지원을 선언한 것을 적극 지지하며,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국비 지원이 가능하도록 정부와 적극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 다함께 돌봄센터 임원들과 간담회 갖고 보육과 교육 인프라확충 공약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 다함께 돌봄센터 임원들과 간담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는 15일 '다함께 돌봄센터'를 대폭 확대하고 보육·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명근 후보는 이날 다함께 돌봄센터 화성지회 임원진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화성시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보육과 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12세 이하 아동 대상 '다함께돌봄센터'는 화성시의 대표 정책으로 자리잡아 현재 22곳에서 운영중이다.   정명근 후보는 "출생아 수 3년 연속 전국 기초자치단체 1위를 차지한 것은 청년의 중매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등의 정책이 실제 출산과 양육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육·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정명근 후보는 이어 "돌봄을 포함해 고독사와 자살 등을 예방하고 요람에서 무덤까지 건강한 기본사회를 구현을 위한 돌봄은 꼭 필요한 사항"이라며 "화성시가 대한민국 1등 도시답게 아이키우기도 1등 도시임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화성시는 다함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 다함께 돌봄센터 임원들과 간담회 갖고 보육과 교육 인프라확충 공약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 다함께 돌봄센터 임원들과 간담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는 15일 '다함께 돌봄센터'를 대폭 확대하고 보육·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명근 후보는 이날 다함께 돌봄센터 화성지회 임원진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화성시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보육과 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12세 이하 아동 대상 '다함께돌봄센터'는 화성시의 대표 정책으로 자리잡아 현재 22곳에서 운영중이다.   정명근 후보는 "출생아 수 3년 연속 전국 기초자치단체 1위를 차지한 것은 청년의 중매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등의 정책이 실제 출산과 양육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육·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정명근 후보는 이어 "돌봄을 포함해 고독사와 자살 등을 예방하고 요람에서 무덤까지 건강한 기본사회를 구현을 위한 돌봄은 꼭 필요한 사항"이라며 "화성시가 대한민국 1등 도시답게 아이키우기도 1등 도시임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화성시는 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