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3 (토)

  • 맑음동두천 -10.4℃
  • 맑음강릉 -4.1℃
  • 맑음서울 -8.2℃
  • 맑음대전 -6.7℃
  • 맑음대구 -4.3℃
  • 맑음울산 -4.7℃
  • 흐림광주 -1.4℃
  • 맑음부산 -2.7℃
  • 흐림고창 -2.9℃
  • 제주 4.2℃
  • 맑음강화 -10.7℃
  • 맑음보은 -7.2℃
  • 맑음금산 -5.6℃
  • 구름많음강진군 0.3℃
  • 맑음경주시 -4.5℃
  • 맑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사회

“사통팔달 교통혁신 프로젝트” 오산시, 서울·경기 광역·시외버스 노선 확충 총력

민선8기 이권재號 핵심과업 서울역행 광역버스 5104번 신설 운행 시작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산시는 민선 8기 핵심과업 중 하나인 서울·경기권 광역·시외버스 노선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고, 다수의 노선이 반영됐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이권재 시장은 시장 취임 직후부터 지난 3년여 간 시청 공직자들과 함께 버스 노선 확충을 위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KD운송그룹을 직접 찾아다녔으며 다수의 노선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서울 도심 및 도심 공항을 비롯한 수도권 주요 거점으로의 접근성이 한층 강화됐다.

 

시에 따르면 민선 8기 확보된 버스 노선으로는 ▲서울역행 광역버스(5104번) ▲성남 야탑·판교행 광역버스(8301번, 8302번) ▲김포국제공항행 리무진버스(8848번) ▲원도심 및 세교 1·2지구↔잠실·동서울터미널행 시외버스(8135번, 8145번) ▲세교 1·2지구↔성남 야탑행 시외버스(12월 중 신설 예정) 등이 있다.

 

서울역행 광역버스 5104번은 오산 세교 1·2지구에서 출발해 세마역과 북오산IC를 거쳐 서울역까지 직행하는 오산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지난 7월 첫 운행을 시작했다. 해당 노선은 기존 강남·사당 위주의 노선 구조에서 벗어나 서울 전역을 사통팔달로 연결하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지난해 4월에는 노선 분리 및 노선 신설을 통해 성남 판교·야탑행 8301·8302번 광역버스가 운행을 시작했으며, 8301번의 경우 지난 7월 하루 4회에서 8회로 증차돼 시민 교통편의가 한층 개선됐다.

 

원도심 및 세교 2지구에서 출발해 세교 1지구를 거쳐 잠실 및 동서울터미널로 향하는 8135번, 8145번 시외버스도 각각 지난 9월과 이달 개통식을 갖고, 운행 중에 있으며, 세교 2지구에서 출발해 세교 1지구를 거쳐 야탑으로 향하는 시외버스도 12월 중 개통 예정에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중단됐던 오산발 김포국제공항행 공항리무진버스 운행을 지난해 12월 재개통하고 운행중에 있으며, 5300번 광역버스의 고현동 정차를 추가해 남부 생활권 교통 접근성도 개선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에서 서울, 경기권 주요 거점도시들로 향하는 버스가 다수 확충됨에 따라 시민들의 이동 편의도 한층 높아질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께서 몸으로 체감하실 수 있는 광역교통망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여주시의회, 345kV 송전선로 건설사업 관련 여주시 경과대역 제외 촉구와 주민권익 보호 결의문(안)
▲여주시의회, 345kV 신원주~동용인, 신원주~신원삼 송전선로 건설사업 관련 결의문 발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시의회는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345kV 신원주~동용인, 신원주~신원삼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하여, 현재 광역입지선정위원회를 통해 경과대역을 결정하고 있는 절차 전반에 중대한 문제점이 있음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과 함께 여주시 경과대역 제외와 주민권익 보호를 강력히 촉구한다. 현행 입지선정 절차는 형식적으로는 주민 참여를 표방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피해 규모와 무관하게 각 시·군별 주민대표 위원 수를 동일하게 구성하도록 되어 있어, 경과대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피해가 막대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의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이는 결과적으로 피해가 클수록 의견 반영이 제한되는 모순적인 구조로, 입지선정 절차의 공정성과 합리성을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것이다. 더 나아가 이러한 위원 구성 방식은 주관사인 한국전력이 계획대로 강행하기 유리하도록 설계된 것으로 볼 수밖에 없으며, 정부의 이러한 일방적 사업 추진은 주민 수용성 확보라는 제도의 본래 취지를 무력화하고 있다. 더욱이 여주시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여주시의회, 345kV 송전선로 건설사업 관련 여주시 경과대역 제외 촉구와 주민권익 보호 결의문(안)
▲여주시의회, 345kV 신원주~동용인, 신원주~신원삼 송전선로 건설사업 관련 결의문 발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시의회는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345kV 신원주~동용인, 신원주~신원삼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하여, 현재 광역입지선정위원회를 통해 경과대역을 결정하고 있는 절차 전반에 중대한 문제점이 있음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과 함께 여주시 경과대역 제외와 주민권익 보호를 강력히 촉구한다. 현행 입지선정 절차는 형식적으로는 주민 참여를 표방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피해 규모와 무관하게 각 시·군별 주민대표 위원 수를 동일하게 구성하도록 되어 있어, 경과대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피해가 막대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의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이는 결과적으로 피해가 클수록 의견 반영이 제한되는 모순적인 구조로, 입지선정 절차의 공정성과 합리성을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것이다. 더 나아가 이러한 위원 구성 방식은 주관사인 한국전력이 계획대로 강행하기 유리하도록 설계된 것으로 볼 수밖에 없으며, 정부의 이러한 일방적 사업 추진은 주민 수용성 확보라는 제도의 본래 취지를 무력화하고 있다. 더욱이 여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