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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팔당생명살림 두레생협 미사점,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유기농 밑반찬·김장김치 나눔으로 이웃에 온기 전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팔당생명살림 두레생협 미사점은 지역사회 내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 준비가 어려운 주민에게 유기농 식자재로 만든 건강한 밑반찬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김장철을 맞아 진행된 김장김치 전달식은 올해 가장 의미 있는 나눔 활동 중 하나로 마련됐다. 팔당생명살림 두레생협 미사점은 포기김치를 준비해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과 미사강변도시 C3단지 1인가구 청년들에게 전달했고, 정성껏 담근 김치는 겨울철 든든한 반찬이 되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됐다.

 

이날 김장김치 전달식에는 팔당생명살림 두레생협 이양희 이사장, 하남시민생안정후원회 홍미라 이사,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조혜연 관장과 직원들이 직접 참석해 주민들의 건강과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하며 마음을 전했다. 이번 김치는 신선하고 안전한 유기농 재료로 담가, 맛뿐만 아니라 건강과 환경까지 함께 고려한 친환경 먹거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팔당생명살림 두레생협은 지역주민의 참여가 어우러진 공유주방 ‘살뜰’을 통해 정기적인 밑반찬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계절에 맞는 제철 식재료로 조리한 밑반찬 지원은 올해 3월에 시작하여 12월까지 총 2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팔당생명살림 두레생협 미사점은 2022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과 ‘나눔가족’ 협약을 체결한 이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찬과 과일 등 다양한 먹거리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현재까지도 지역사회를 위한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이양희 이사장은 “유기농 식자재로 정성껏 만든 밑반찬과 김장김치가 지역주민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나눔으로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웃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조혜연 관장은 “밑반찬을 받는 분들의 얼굴에 웃음이 번질 때마다 나눔의 진정한 의미를 느낀다.”며, “매번 정성 가득한 음식을 준비해 주시는 팔당생명살림 두레생협 미사점 점장님과 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를 드리고, 복지관도 이웃들의 일상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팔당생명살림 두레생협 미사점은 하남시 미사강변한강로 290, 모노라운지 A동 111호~112호에 위치해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10:00 ~ 20: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은 휴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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