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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생활시장화인 시민운영자’, 따뜻한 마음으로 ‘쌀’ 기부

‘생활시장화인’ 시민의 손끝이 지역 나눔으로 이어지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이 운영하는 수공예 특화 아트마켓 ‘생활시장화인’ 시민운영자들이 지난 1월 15일, 동탄5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화성시 취약계층을 위한 ‘수향미’ 10kg 66포대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생활시장화인’ 행사 현장에서 운영된 기부 부스를 통해 시민운영자들이 직접 제작한 수공예 작품을 판매한 수익금과 자발적인 성금을 모아 마련됐다. 시민의 창작활동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사회공헌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생활시장화인 시민운영자들은 매년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생활문화 생태계 조성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단순한 판매 활동을 넘어, 창작의 가치를 사회적 환원으로 연결하며 지속 가능한 생활문화 모델을 실천하고 있다.

 

윤영호 동탄5동장은 “공방 작가들이 정성껏 만든 작품을 통해 모은 수익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에는 △마루공방 강미량 △K작업실 김광경 △미남상회 미남펫자수 김국화 △화성아트공방 김선주 △화인규방 김애경 △공방새록 김정화 △칠보작업실화 김정화 △헬로퀼트 김정희 △나봄처럼 김진희 △아이엘씨 노현주 △파티엔나 류선미 △노래담는도자기작업실 류승연 △핑쿠베베 맹경희 △올스토리 박미란 △뜨개숲 박윤숙 △메리썸씽 박현진 △비갠오후의바느질 배민수 △솜씨50 서지혜·한수희 △나예소클래스 화성점 송현지 △미미네공방 오은정 △이와삼공작소 윤지현 △금주의니트 이금주 △모던앤수 이나영·최성수 △늘해랑아뜰리에 이미숙 △글씨공방 이영일 △퀼트공감 이유진 △소담예작업실 이지숙 △꽃힐링 이현화 △은가비글라수작업실 장미정 △퀴르가죽공방 정서영 △하이디공방 정현영 △핸드아트자온 조아라 △달망 조은경 △MAKE_BY 최윤희 △7보다 한경애 총 35개 공방, 37명의 시민운영자가 참여했다.

 

한편 ‘생활시장화인’은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수공예 특화 아트마켓이자 생활문화 플랫폼으로, 관내 공방과 시민이 창작을 매개로 교류하고 수공예 활동이 생활문화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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