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금천구는 재단법인 금천미래장학회가 주관한 제8기 도전! 글로벌탐험대 진로문화역사탐방을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3박 5일간 싱가포르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전! 글로벌탐험대’는 금천구 청소년들이 다양한 해외 활동을 통해 글로벌 감각과 리더십을 키울 수 있도록 금천미래장학회가 운영하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이다.
이번 8기 탐험대는 아시아의 선진적인 교육·산업 인프라와 다문화 환경을 갖춘 국가 싱가포르를 연수 지역으로 선정했으며, 금천구 관내 중학생 13명이 참여했다.
탐험대는 싱가포르의 국립대학(NUS)를 방문해 한인 재학생과 함께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다. 인공지능(AI)과 공학 분야 등에서 세계적 연구 성과를 내고 있는 교육 환경을 직접 살펴보며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대자동차 글로벌 혁신센터(HMGICS)를 방문해 로봇·AI·친환경 기술이 접목된 미래형 자동차 생산 공정을 견학했다. 이어 마리나베이의 상징적인 건축물 중 하나인 아트사이언스 뮤지엄에서 전시회 ‘Future World–Where Art Meets Science’를 관람하며, 디지털 기술과 예술이 접목된 체험을 경험했다.
이번 탐방을 통해 학생들은 미래를 선도하는 도시국가 싱가포르의 교육·산업·문화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1월 26일 열린 출정식에서 박준식 이사장은 “금천구 청소년들이 다문화가 공존하는 싱가포르의 세계적인 도시국가로의 성장 과정을 보고 배우고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의 미래인 학생들이 글로벌 탐험을 통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키우고, 넓은 시야와 책임 있는 시민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