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는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제20기 고양농업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고양농업대학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스마트농업 및 신규 농업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실무 중심 교육 과정으로, 고양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과에서 주관한다.
이번 교육생 모집 인원은 총 80명으로, 스마트농업반 40명, 신규농업반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스마트농업반은 스마트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 및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신규농업반은 신규농업(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스마트농업반 매주 화요일(13:30~16:30), 신규농업반 매주 수요일(13:30~16:30)에 각 25회 과정의 중·장기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2월 27일까지 가능하다. 지원서 등 제출서류는 고양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방문 또는 전자우편(e-mail)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를 통해 교육생을 선발하며, 정원 대비 20%를 초과할 경우 2차 면접심사를 실시한다. 면접을 포함한 최종 선발 결과는 3월 18일 개별 통보되며, 선발된 교육생은 3월 3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교육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 장소는 고양시농업기술센터 내 강의실 및 관련 현장이며,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고양시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고양농업대학은 이론과 현장 교육을 접목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스마트농업과 신규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