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주시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설 연휴를 앞두고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75가구에 고기곰탕 2인분과 김치(3.5㎏)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명절 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 가구의 식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대상 가구를 사전에 선정해 고기곰탕 2인분을 준비했으며 퇴촌면 소재 김치 제조업체 ‘도가푸드랩’이 협의체에 기탁한 김치 3.5㎏ 50봉을 함께 제공했다.
지원 물품은 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으며 안부 확인도 병행했다.
김성환‧한상흥 퇴촌면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상대적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에게 따뜻한 곰탕과 김치를 통해 따뜻한 정이 함께 전달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발굴·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