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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양시, 화훼연합회와 함께하는 시정 발전 간담회

화훼 소비 활성화 및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성공 개최 협력 논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월 27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고양시 화훼연합회 임원진과 함께 화훼산업 발전 및 당면 현안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고양시의 대표 브랜드인 화훼산업의 재도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이승국 고양시 화훼연합회 회장 및 분과별 부회장 등 임원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화훼 소비 촉진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더불어, 오는 4월 개최하는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의 성공을 위해 대형 공연과 연계한 ‘컬러 꽃길 조성’, ‘포토존 조성’ 등 시민과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참신한 아이디어들을 제안하며 열띤 논의를 펼쳤다.

 

고양시 화훼연합회 측은 최근 대형 유통센터 내 팝업스토어 확대 운영 등 실질적인 판로 개척에 시가 힘써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도 전했다.

 

이승국 고양시 화훼연합회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셔서 감사하며, 고양시 화훼 농가가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이동환 고양시장은 “화훼산업은 고양시를 대표하는 핵심 산업이자 자부심”이라며, “오늘 제안된 아이디어를 적극 검토해 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마련하고, 고양국제꽃박람회를 통해 고양시 화훼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 화훼연합회는 2021년 설립돼 현재 35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화훼 생산·재배 및 유통, 꽃박람회 출하 등 고양시 화훼산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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