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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양시 덕양구, 확대 간부회의 개최

동 소통간담회 후속조치 공유, 재난 대비와 적극행정 당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지난 4일, 주시운 덕양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13개 과·21개 동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덕양구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1월 주시운 덕양구청장 취임 이후 진행된 ‘동 주민과의 소통간담회’에서 제기된 각종 건의사항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구청 부서의 주요 전달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 앞서 주시운 구청장은 △건조한 대기 상황에 따른 산불 취약지역 점검 철저 △집단민원 처리 시 형식적인 답변이 아닌 관련 부서의 의견을 종합한 주관 부서의 명확한 판단과 방향 제시 등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물구리천 준설 △흥도간이펌프장 용량 부족에 따른 펌프 규격 재검토 및 증설 △봉산터널 도보 이용을 위한 진입로 개설 등 환경녹지과·안전건설과 등 구청 부서 소관 건의사항의 처리 현황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질의, 추가 요청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체감도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재정 집행을 독려하고, 곧 다가올 여름철을 대비한 재난 취약 지역 사전 점검과 수방 장비 관리 철저 등을 각 동에 전달했다.

 

끝으로 주시운 구청장의 각 동별 직능단체 또는 여러 단체가 참여하는 봄맞이 동 환경 정비 추진을 제안했다. 또한, 타 구에 비해 넓은 행정구역과 관내 대규모 사업 추진에 따른 다양한 민원으로 고충이 큰 직원들을 부서장들이 세심히 살피고, 함께 고민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멘토가 되어줄 것을 당부하며 확대 간부회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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