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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양시 중산1동, 찾아가는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등록 안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증가를 통해 문화격차 해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중산1동은 지난 3월 4일부터 관내 소상공인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등록 방법을 안내하는 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중산1동 상인회의 협조를 받아 관내 공방, 태권도장, 문구점, 헬스장 등을 방문해, 문화누리카드 소지자가 거주하는 지역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등록 방법을 안내하고, 문화누리카드 소지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한 문구점 주인은 “문구점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등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번 기회를 통해 알게 됐다. 평소에도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가능한지 문의를 받았는데, 가맹점 등록이 되면 문화누리카드 소지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에게 문화 향유·국내 여행·체육활동을 지원하는 통합문화이용권으로써, 문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소득에 따른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문화 복지 사업이다.

 

2026년도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15만 원이며, 생애주기별 1만 원이 추가된다.

 

최정원 중산1동장은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등록을 안내해 독거노인, 장애인 등이 가까운 지역에서도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하는 데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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