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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파주시, '세외수입 체납 집중관리단' 출범… 체납액 정리 총력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부서 간 협력 강화로 건전재정 기반 다져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8일 세외수입 체납액의 체계적인 정리를 위해 ‘세외수입 체납 집중관리단’발대식 및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세외수입 관련 주요 부서 실무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납 집중관리단을 구성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효율적인 체납액 정리 방안과 실효성 있는 징수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집중 관리 방안과 행정제재, 재산압류 등 강력한 징수 조치, 체납 규모 축소를 위한 전략적 대응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체납 정보 공유와 합동 징수 활동을 통해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하고 징수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

 

파주시는 앞으로 세외수입 체납 집중관리단을 중심으로 정기적으로 실적을 점검·분석하고, 체납액 규모 및 유형에 따른 전략적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성실 납부자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고의적·상습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등 탄력적인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재정의 중요한 자주재원인 만큼,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체납액을 적극적으로 정리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체계적인 징수 활동으로 건전한 재정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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