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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 (제19기 김포도시농부학교) 입학식 개최

도시농업 실천 위한 시민 교육 본격 시작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21일 고촌읍에 위치한 실습 교육장에서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인 ‘제19기 김포도시농부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19기 김포도시농부학교에는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을 가진 시민 41명이 입학해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실천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교육생 자기소개와 참여 동기 발표를 통해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시농제와 지신밟기, 감자심기 실습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시농제와 지신밟기 행사는 도시농부 동문회가 함께 참여해 행사의 전통성과 의미를 더했다.

 

이 교육은 지난 7일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30일까지 총 41강, 125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이론 교육과 함께 시기별 친환경 텃밭 작물 재배, 수확물 활용 요리 강좌, 농기계 사용법, 천연농자재 제작, 텃밭 정리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인사말에서 “여러 목표를 가지고 입학한 교육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론과 실습을 통해 농업을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각자의 목표를 이루고 교육생 간 교류를 통해 풍성한 삶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포도시농부학교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수료생들은 지역 내 도시농업 활성화와 공동체 형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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