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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소년의 하루가 바뀌면, 부천의 내일이 달라집니다” 부천 공공청소년시설 네트워크, ‘공감 임팩트’ 발간… 5년간 259만 명 청소년 참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 공공청소년시설 네트워크와 부천 청소년활동가 ‘판’, 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소년분과는 부천시 공공청소년시설의 역할과 성과를 담은 '부천 공공청소년시설 공감 임팩트' 보고서를 발간했으며 이번 보고서는 “청소년의 하루가 바뀌면, 부천의 내일이 달라집니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청소년시설이 지역사회에서 수행하는 다양한 활동과 사회적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제작됐다.

 

[청소년 참여 259만 명… 지역 청소년 성장 플랫폼 역할] 보고서에 따르면 부천 공공청소년시설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청소년 참여 259만 명(2,595,518명) ▲지역기관 연계 1,987건 ▲공모사업 선정 226건, 약 32억 원 확보 ▲정부 및 지자체 수상 132건 등의 성과를 달성하며 지역 청소년 활동과 복지 지원의 핵심 기반으로 자리매김했다.

 

[활동·보호·교육·공간 중심 청소년 지원 확대] 부천 공공청소년시설은 청소년의 성장과 안전을 위해 활동(Activity), 보호(Care), 교육(Education), 공간(Space) 영역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청소년 활동 분야에서는 문화예술, 참여·자치, 환경, 미디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주체성과 시민성을 키우고 있다. 보호 분야에서는 상담, 쉼터, 방과후 돌봄, 자립훈련 등을 통해 위기 청소년을 보호하고 심리 안정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교육 분야에서는 미래교육, 성교육, 진로교육, 마을연계 교육 등을 통해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는 청소년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아울러 청소년카페, 창작공간, 미디어공간 등 열린 청소년 활동 공간을 운영하며 청소년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기반 플랫폼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함께 만드는 청소년 성장 환경] 최근에는 문화예술 활동, 진로·자립 프로그램, 미디어·디지털 활동, 환경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마을 축제, 학교 연계 교육, 지역 프로젝트 등을 통해 청소년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 공동체와 함께하는 청소년 정책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부천 공공청소년시설 네트워크와 부천 청소년활동가 관계자는 “청소년시설은 청소년이 안전하게 쉬고 배우며 꿈을 키울 수 있는 지역사회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부천시 공공청소년시설 네트워크와 부천 청소년활동가, 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소년분과가 함께 제작한 자료로, 향후 부천시 청소년 정책과 지역 협력 사업의 기반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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