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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흥시, 2026년 일자리 2만 8천개 창출 목표 공시

청년이 모이고 기업이 성장하는 지속가능 일자리 도시 실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시흥시는 고용노동부의 ‘지역고용 목표 공시제’에 따라 올 한 해 동안 2만8천 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2026년 일자리창출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

 

‘지역고용 목표 공시제’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수립·공표하고, 이행 성과를 다음 연도에 평가받는 제도다. 시는 이번 공시를 통해 일자리 정책의 방향과 실행계획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체계적인 이행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청년이 모이고, 기업이 성장하며, 모든 세대가 함께 일하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도시 시흥’을 2026년 정책 비전으로 설정하고 ▲산업단지 고용 활성화 ▲미래산업 육성 ▲기업 경쟁력 강화 ▲취약계층 고용 확대 등 4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산업구조 고도화와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통해 양질의 민간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세부적으로는 총 495개 일자리 사업에 3,222억 원을 투입해 ▲직접일자리 7,886명 ▲직업능력개발훈련 1,058명 ▲고용서비스 1만1,306명 ▲창업 및 기업 지원을 통한 민간 일자리 확대 등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일자리 창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층을 위한 정책도 강화한다.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확대를 통해 취업과 정주를 연계하고, ‘미래기술학교’를 운영해 바이오·모빌리티·첨단제조 등 신산업 분야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 또한 ‘청년 도전 지원사업’을 확대해 구직 단념 청년의 노동시장 재진입을 지원한다.

 

중장년 및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도 병행한다. 북부중장년센터를 중심으로 재취업·전직 지원을 확대하고, 경력단절 여성과 저소득층, 장애인 등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고용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업 지원 정책도 함께 추진된다. 창업기업부터 강소기업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기업SOS 지원단을 통해 자금·기술·인력 등 기업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할 예정이다. 아울러 상권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병행해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고 민간 일자리 창출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은 최고의 복지이자 지역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산업단지 혁신과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청년이 정착하고 기업이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도시 시흥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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