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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파주농업인대학, 제20기 입학식으로 힘찬 출발

파주시 미래 농업 이끌 정예 인력으로 발돋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3일 파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신입생과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정예 인재들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2026년 파주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20년의 역사를 맞이하는 파주농업인대학은 파주시의 대표적인 농업인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농업의 디지털 전환과 고부가가치 창출에 초점을 맞춰 ‘이(e)-커머스반’, ‘선도농업 인재양성반’등 2개의 특화 과정을 운영한다.

 

입학생들은 오는 7월 28일 졸업식까지 약 4개월간의 대장정에 오르며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과정별 교육 내용은 전문성과 실용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농작업안전, 세무·회계 등 공통과목 교육을 시작으로 각 반별 전문과정에 돌입하게 된다.

 

‘이(e)-커머스반’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상품 사진 촬영 및 누리 소통망(SNS) 판촉(마케팅) 실습 등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에 집중하며,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견학 등 현장감 있는 교육을 병행한다.

 

‘선도농업 인재양성반’은 농업용 무인기(드론) 활용 기술, 신소득 작물 재배 교육 등 첨단 기술과 새로운 판로를 모색하는 교육과 함께 우수 농가 견학을 통해 현장 경쟁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은희 파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오늘 입학하신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파주 농업의 미래”라며,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변화를 선도하고, 지속 가능한 파주 농업의 주인공이 되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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