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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원시 권선구, '봄부터 가을까지 도심 곳곳 꽃길 조성 본격 추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주요 도로 및 교량 꽃길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3월부터 권선구청 앞과 경수대로 화단 등 주요 거점 5개소에 튤립이 만개해 봄의 시작을 알린다.

 

구는 튤립 개화 이후에도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계절별 초화류를 적기에 식재해 사계절 화사한 도심을 가꿀 예정이다.

 

4월 말부터 7월까지는 벌말교, 수인선 상부 육교 등 교량 및 육교 4개소에 입체적인 꽃길이 조성된다.

 

이와 함께 권선구청 앞과 효원로 일대 가로등에는 꽃바구니를, 경수대로 3개소에는 감각적인 꽃 오브제를 설치해 오는 11월까지 보행자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권선구는 대상지별 맞춤 식재와 철저한 사후 관리(관수·제초 등)를 통해 아름다운 가로 경관을 유지할 방침이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출퇴근과 등굣길에 만나는 꽃이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품격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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