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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성시, 2026년 상반기 사료구매 정책자금 지원사업 신청 접수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사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성시는 2026년 4월 3일까지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사료구매 정책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는다. 이번 사업은 사료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 부담이 가중된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안성시는 수요조사를 거쳐 총 22,109백만원의 사업비를 배정받았다. 이를 통해 관내 축산농가 1,826농가(한·육우 1,273, 낙농 191, 양돈 155, 양계 90, 기타가축 117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사료구매 정책자금’은 융자 100% 사업으로, 금리 1.8%, 2년 거치 일시상환을 조건으로 지원하며, 지원자금은 신규로 사료를 구매하거나 기존 외상금액을 상환하는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대출금은 자금 목적 외 사용 방지를 위해 사료공급업체로 직접 지급되며, 선정 후 3개월 이내에 대출을 실행하지 않으면 선정이 취소되므로 대상자로 선정된 농가는 기한 내 반드시 대출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2026년 4월 3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와 함께 가축사육업 허가증,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 사료구매 계약서 또는 구매영수증 등 관련 증빙서류를 구비하여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료구매 정책자금 지원을 통해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이자비용 절감 효과를 통해 경영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저메탄·질소 저감 사료 보급 등 환경친화적 축산 환경 조성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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