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수)

  • 구름많음동두천 5.8℃
  • 흐림강릉 8.8℃
  • 구름많음서울 9.6℃
  • 흐림대전 10.5℃
  • 연무대구 10.1℃
  • 연무울산 9.1℃
  • 박무광주 11.3℃
  • 부산 11.1℃
  • 흐림고창 8.6℃
  • 제주 11.0℃
  • 구름많음강화 6.8℃
  • 흐림보은 8.9℃
  • 흐림금산 9.4℃
  • 흐림강진군 9.3℃
  • 흐림경주시 7.7℃
  • 흐림거제 9.5℃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사회

안성시 원곡청소년휴카페, 청소년 자기주도형 진로체험 성공적 마무리

카페 동아리 청소년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지역 또래들과 제과·제빵 재능 나눔 실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성시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는 원곡 청소년 휴카페의 카페동아리 ‘스윗스푼’ 이 지난 3월 21일,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자기주도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재능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카페 동아리원 7명이 일일 강사로 나서 관내 청소년 17명을 대상으로 ‘나만의 보틀케이크 만들기’를 지도했다. 특히 동아리원 1명과 참가 청소년 2명이 한 조를 이루는 소규모 밀착형 팀 활동으로 운영해, 참가자들이 제과·제빵 분야를 보다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스윗스푼’ 카페동아리는 지난해 연말에도 직접 구운 쿠키를 아동복지시설에 기부하는 등 꾸준히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간 동아리 활동을 통해 쌓아온 전문성을 또래 청소년들과 나눔으로써 나눔의 영역을 ‘재능 기부’와 ‘진로 탐색’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가진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관심 있던 제과제빵을 동아리 언니, 오빠들에게 직접 배우니 훨씬 쉽고 재미있었다”며 “꿈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원곡면 청소년휴카페는 카페 동아리뿐만 아니라 과학, 공예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고양특례시의회 데이터센터특위, 제2차 행정사무조사 실시해 주민 소외와 과도한 특혜 행정 비판
▲고양특례시의회 데이터센터특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고양시데이터센터건립관련적정성여부에대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임홍열)가 3월 20일, 제2차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하고 데이터센터 건립 과정에서의 행정적 문제점과 주민 피해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조사에는 고양시 도시주택정책실장과 도시혁신국장 등 집행부 공무원들이 증인으로 출석했으며, 문봉동과 식사동 지역 주민들이 참고인으로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오전에 진행된 참고인 진술에서 문봉동 데이터센터 인접 지역 주민들은 건립 발표 이후 겪고 있는 실질적인 고통을 토로했다. 문봉동 요양타운 대표는 데이터센터 건립 소식 이후 90%에 달하던 병상 가동률이 80% 이하로 급감했으며, 경영 악화로 인해 수개월째 급여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함께 출석한 순복음영산교회 장로 역시 데이터센터에 대한 거부감으로 신도 수가 줄어들고 있다며 깊은 우려를 표했다. 식사동 지역 참고인들 또한 전자파, 열섬 현상, 소음 등 안전권 침해와 아파트 가격 하락 등 재산권 피해에 대한 집행부의 대책 없는 행정을 강력히 비판했다. 특히 참고인들은 데이터센터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

사회

더보기
고양특례시의회 데이터센터특위, 제2차 행정사무조사 실시해 주민 소외와 과도한 특혜 행정 비판
▲고양특례시의회 데이터센터특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고양시데이터센터건립관련적정성여부에대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임홍열)가 3월 20일, 제2차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하고 데이터센터 건립 과정에서의 행정적 문제점과 주민 피해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조사에는 고양시 도시주택정책실장과 도시혁신국장 등 집행부 공무원들이 증인으로 출석했으며, 문봉동과 식사동 지역 주민들이 참고인으로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오전에 진행된 참고인 진술에서 문봉동 데이터센터 인접 지역 주민들은 건립 발표 이후 겪고 있는 실질적인 고통을 토로했다. 문봉동 요양타운 대표는 데이터센터 건립 소식 이후 90%에 달하던 병상 가동률이 80% 이하로 급감했으며, 경영 악화로 인해 수개월째 급여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함께 출석한 순복음영산교회 장로 역시 데이터센터에 대한 거부감으로 신도 수가 줄어들고 있다며 깊은 우려를 표했다. 식사동 지역 참고인들 또한 전자파, 열섬 현상, 소음 등 안전권 침해와 아파트 가격 하락 등 재산권 피해에 대한 집행부의 대책 없는 행정을 강력히 비판했다. 특히 참고인들은 데이터센터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

라이프·문화

더보기
고양특례시의회 데이터센터특위, 제2차 행정사무조사 실시해 주민 소외와 과도한 특혜 행정 비판
▲고양특례시의회 데이터센터특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고양시데이터센터건립관련적정성여부에대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임홍열)가 3월 20일, 제2차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하고 데이터센터 건립 과정에서의 행정적 문제점과 주민 피해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조사에는 고양시 도시주택정책실장과 도시혁신국장 등 집행부 공무원들이 증인으로 출석했으며, 문봉동과 식사동 지역 주민들이 참고인으로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오전에 진행된 참고인 진술에서 문봉동 데이터센터 인접 지역 주민들은 건립 발표 이후 겪고 있는 실질적인 고통을 토로했다. 문봉동 요양타운 대표는 데이터센터 건립 소식 이후 90%에 달하던 병상 가동률이 80% 이하로 급감했으며, 경영 악화로 인해 수개월째 급여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함께 출석한 순복음영산교회 장로 역시 데이터센터에 대한 거부감으로 신도 수가 줄어들고 있다며 깊은 우려를 표했다. 식사동 지역 참고인들 또한 전자파, 열섬 현상, 소음 등 안전권 침해와 아파트 가격 하락 등 재산권 피해에 대한 집행부의 대책 없는 행정을 강력히 비판했다. 특히 참고인들은 데이터센터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