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수)

  • 구름많음동두천 5.8℃
  • 흐림강릉 8.8℃
  • 구름많음서울 9.6℃
  • 흐림대전 10.5℃
  • 연무대구 10.1℃
  • 연무울산 9.1℃
  • 박무광주 11.3℃
  • 부산 11.1℃
  • 흐림고창 8.6℃
  • 제주 11.0℃
  • 구름많음강화 6.8℃
  • 흐림보은 8.9℃
  • 흐림금산 9.4℃
  • 흐림강진군 9.3℃
  • 흐림경주시 7.7℃
  • 흐림거제 9.5℃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사회

이천시, 청년농업인 안정 정착 지원 강화

2026년 청년농업인(청년팜) 선정자 사전교육 실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는 20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이천시 청년농업인(청년팜) 선정자를 대상으로 사전교육를 개최했다.

 

이천시 청년농업인(청년팜) 사업은 2024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된 이천시 자체 사업으로 전업적 독립 영농을 유지하고 있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종료 이후에도 안정적인 영농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후속 사업이다. 특히 이번에 선발된 청년농업인들은 서류 평가 및 면접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우수한 청년후계농으로, 향후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사전교육에서는 ▲이천시 청년팜 사업 지침 설명 ▲참여 농가별 영농현황 파악 ▲의무 사항 이행 여부 점검 ▲보조금 신청 안내 등이 진행됐다. 마지막으로는 청년농업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김동호 소장은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하는 것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소통을 통해 청년농업인이 경쟁력 있는 농업 경영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경기도 4년 연속 청년후계농 선발 1위를 기록했으며, 전국 농업기술센터 가운데 유일하게 청년농업인 육성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청년 농업인 육성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고 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고양특례시의회 데이터센터특위, 제2차 행정사무조사 실시해 주민 소외와 과도한 특혜 행정 비판
▲고양특례시의회 데이터센터특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고양시데이터센터건립관련적정성여부에대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임홍열)가 3월 20일, 제2차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하고 데이터센터 건립 과정에서의 행정적 문제점과 주민 피해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조사에는 고양시 도시주택정책실장과 도시혁신국장 등 집행부 공무원들이 증인으로 출석했으며, 문봉동과 식사동 지역 주민들이 참고인으로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오전에 진행된 참고인 진술에서 문봉동 데이터센터 인접 지역 주민들은 건립 발표 이후 겪고 있는 실질적인 고통을 토로했다. 문봉동 요양타운 대표는 데이터센터 건립 소식 이후 90%에 달하던 병상 가동률이 80% 이하로 급감했으며, 경영 악화로 인해 수개월째 급여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함께 출석한 순복음영산교회 장로 역시 데이터센터에 대한 거부감으로 신도 수가 줄어들고 있다며 깊은 우려를 표했다. 식사동 지역 참고인들 또한 전자파, 열섬 현상, 소음 등 안전권 침해와 아파트 가격 하락 등 재산권 피해에 대한 집행부의 대책 없는 행정을 강력히 비판했다. 특히 참고인들은 데이터센터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

사회

더보기
고양특례시의회 데이터센터특위, 제2차 행정사무조사 실시해 주민 소외와 과도한 특혜 행정 비판
▲고양특례시의회 데이터센터특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고양시데이터센터건립관련적정성여부에대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임홍열)가 3월 20일, 제2차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하고 데이터센터 건립 과정에서의 행정적 문제점과 주민 피해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조사에는 고양시 도시주택정책실장과 도시혁신국장 등 집행부 공무원들이 증인으로 출석했으며, 문봉동과 식사동 지역 주민들이 참고인으로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오전에 진행된 참고인 진술에서 문봉동 데이터센터 인접 지역 주민들은 건립 발표 이후 겪고 있는 실질적인 고통을 토로했다. 문봉동 요양타운 대표는 데이터센터 건립 소식 이후 90%에 달하던 병상 가동률이 80% 이하로 급감했으며, 경영 악화로 인해 수개월째 급여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함께 출석한 순복음영산교회 장로 역시 데이터센터에 대한 거부감으로 신도 수가 줄어들고 있다며 깊은 우려를 표했다. 식사동 지역 참고인들 또한 전자파, 열섬 현상, 소음 등 안전권 침해와 아파트 가격 하락 등 재산권 피해에 대한 집행부의 대책 없는 행정을 강력히 비판했다. 특히 참고인들은 데이터센터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

라이프·문화

더보기
고양특례시의회 데이터센터특위, 제2차 행정사무조사 실시해 주민 소외와 과도한 특혜 행정 비판
▲고양특례시의회 데이터센터특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고양시데이터센터건립관련적정성여부에대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임홍열)가 3월 20일, 제2차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하고 데이터센터 건립 과정에서의 행정적 문제점과 주민 피해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조사에는 고양시 도시주택정책실장과 도시혁신국장 등 집행부 공무원들이 증인으로 출석했으며, 문봉동과 식사동 지역 주민들이 참고인으로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오전에 진행된 참고인 진술에서 문봉동 데이터센터 인접 지역 주민들은 건립 발표 이후 겪고 있는 실질적인 고통을 토로했다. 문봉동 요양타운 대표는 데이터센터 건립 소식 이후 90%에 달하던 병상 가동률이 80% 이하로 급감했으며, 경영 악화로 인해 수개월째 급여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함께 출석한 순복음영산교회 장로 역시 데이터센터에 대한 거부감으로 신도 수가 줄어들고 있다며 깊은 우려를 표했다. 식사동 지역 참고인들 또한 전자파, 열섬 현상, 소음 등 안전권 침해와 아파트 가격 하락 등 재산권 피해에 대한 집행부의 대책 없는 행정을 강력히 비판했다. 특히 참고인들은 데이터센터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