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수)

  • 구름많음동두천 6.5℃
  • 흐림강릉 8.2℃
  • 구름많음서울 10.1℃
  • 흐림대전 10.8℃
  • 연무대구 10.4℃
  • 연무울산 9.3℃
  • 흐림광주 11.5℃
  • 부산 11.1℃
  • 흐림고창 9.1℃
  • 제주 10.8℃
  • 구름많음강화 5.7℃
  • 구름많음보은 8.7℃
  • 구름많음금산 9.7℃
  • 흐림강진군 9.3℃
  • 흐림경주시 8.2℃
  • 흐림거제 10.1℃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사회

하남시 미사1동에 핀 ‘시니어 커피 꽃’, 핸드드립 클래스로 소통의 온도 높여

미사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정서 지원 및 소통의 장 마련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하남시 미사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관내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시니어 일일 핸드드립 커피 클래스’를 진행했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평소 문화 활동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이웃과의 교류를 통해 고립감을 해소하며 정서적 활기를 불어 넣기위해 기획됐다.

 

이날 교육은 전문 바리스타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참여한 어르신들은 드리퍼, 서버, 드립 포트 등 기구별 특성에 따른 추출 원리를 학습하고, 원두의 분쇄도와 물의 온도에 따라 변화하는 커피의 풍미를 체험하며 직접 커피를 추출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후에는 각자 선호하는 원두로 커피를 함께 시음하며 이웃들과 담소를 나누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전인자 공동위원장은“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손순이 민간위원장 또한“이번 클래스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새로운 활력이 됐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체감도 높은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클래스를 시작으로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촘촘한 지역 복지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고양특례시의회 데이터센터특위, 제2차 행정사무조사 실시해 주민 소외와 과도한 특혜 행정 비판
▲고양특례시의회 데이터센터특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고양시데이터센터건립관련적정성여부에대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임홍열)가 3월 20일, 제2차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하고 데이터센터 건립 과정에서의 행정적 문제점과 주민 피해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조사에는 고양시 도시주택정책실장과 도시혁신국장 등 집행부 공무원들이 증인으로 출석했으며, 문봉동과 식사동 지역 주민들이 참고인으로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오전에 진행된 참고인 진술에서 문봉동 데이터센터 인접 지역 주민들은 건립 발표 이후 겪고 있는 실질적인 고통을 토로했다. 문봉동 요양타운 대표는 데이터센터 건립 소식 이후 90%에 달하던 병상 가동률이 80% 이하로 급감했으며, 경영 악화로 인해 수개월째 급여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함께 출석한 순복음영산교회 장로 역시 데이터센터에 대한 거부감으로 신도 수가 줄어들고 있다며 깊은 우려를 표했다. 식사동 지역 참고인들 또한 전자파, 열섬 현상, 소음 등 안전권 침해와 아파트 가격 하락 등 재산권 피해에 대한 집행부의 대책 없는 행정을 강력히 비판했다. 특히 참고인들은 데이터센터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

사회

더보기
고양특례시의회 데이터센터특위, 제2차 행정사무조사 실시해 주민 소외와 과도한 특혜 행정 비판
▲고양특례시의회 데이터센터특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고양시데이터센터건립관련적정성여부에대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임홍열)가 3월 20일, 제2차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하고 데이터센터 건립 과정에서의 행정적 문제점과 주민 피해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조사에는 고양시 도시주택정책실장과 도시혁신국장 등 집행부 공무원들이 증인으로 출석했으며, 문봉동과 식사동 지역 주민들이 참고인으로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오전에 진행된 참고인 진술에서 문봉동 데이터센터 인접 지역 주민들은 건립 발표 이후 겪고 있는 실질적인 고통을 토로했다. 문봉동 요양타운 대표는 데이터센터 건립 소식 이후 90%에 달하던 병상 가동률이 80% 이하로 급감했으며, 경영 악화로 인해 수개월째 급여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함께 출석한 순복음영산교회 장로 역시 데이터센터에 대한 거부감으로 신도 수가 줄어들고 있다며 깊은 우려를 표했다. 식사동 지역 참고인들 또한 전자파, 열섬 현상, 소음 등 안전권 침해와 아파트 가격 하락 등 재산권 피해에 대한 집행부의 대책 없는 행정을 강력히 비판했다. 특히 참고인들은 데이터센터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

라이프·문화

더보기
고양특례시의회 데이터센터특위, 제2차 행정사무조사 실시해 주민 소외와 과도한 특혜 행정 비판
▲고양특례시의회 데이터센터특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고양시데이터센터건립관련적정성여부에대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임홍열)가 3월 20일, 제2차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하고 데이터센터 건립 과정에서의 행정적 문제점과 주민 피해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조사에는 고양시 도시주택정책실장과 도시혁신국장 등 집행부 공무원들이 증인으로 출석했으며, 문봉동과 식사동 지역 주민들이 참고인으로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오전에 진행된 참고인 진술에서 문봉동 데이터센터 인접 지역 주민들은 건립 발표 이후 겪고 있는 실질적인 고통을 토로했다. 문봉동 요양타운 대표는 데이터센터 건립 소식 이후 90%에 달하던 병상 가동률이 80% 이하로 급감했으며, 경영 악화로 인해 수개월째 급여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함께 출석한 순복음영산교회 장로 역시 데이터센터에 대한 거부감으로 신도 수가 줄어들고 있다며 깊은 우려를 표했다. 식사동 지역 참고인들 또한 전자파, 열섬 현상, 소음 등 안전권 침해와 아파트 가격 하락 등 재산권 피해에 대한 집행부의 대책 없는 행정을 강력히 비판했다. 특히 참고인들은 데이터센터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