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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양주시, 우리동네 새단장 2026 ‘봄맞이 남양주 쓰담데이’집중 운영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3월 24일부터 4월 24일까지 시 전역에서‘우리동네 새단장 봄맞이 남양주 쓰담데이’집중 추진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봄을 맞아 겨울 동안 방치된 쓰레기를 정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환경정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둔다.

 

‘남양주 쓰담데이’는 시가 운영하는 대표 시민참여형 환경정화 프로그램으로, 자원봉사단체와 지역사회단체, 상인회, 군부대 등 277개 기관ž단체가 참여한다.이번 활동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환경정화 캠페인‘우리동네 새단장’과 연계해 추진됐다.

 

주요 활동은 △우리동네 취약지역 정화활동 △동절기 방치 폐기물 집중 수거 △하천과 공원 외래식물 퇴치 활동 △빗물받이 주변 낙엽, 담배꽁초 등 비점오염원 제거활동 등을 실시하여,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환경정비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쓰담데이 활동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남양주시 자원봉사센터 또는 거주지 읍면동 환경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집중 추진기간 이후에도 읍면동 중심의‘마을 단위 쓰담데이’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시민 참여 기반의 환경정화 활동이 일상 속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간다.

 

시 관계자는“봄맞이 쓰담데이를 통해 시민 주도의 자발적인 환경보전 참여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며“겨울동안 쌓인 쓰레기를 정비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도록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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