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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양주시, 수질오염사고 방제 교육 실시…현장 대응력 강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다산동 소재 도농제2배수펌프장에서 수질오염사고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방제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담당 공무원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해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훈련에는 시 환경정책과와 각 행정복지센터 수질오염사고 담당자 등이 참여해 방제 전 과정에 대한 실습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사고 접수와 상황 전파 △오염물질 확산 방지를 위한 오일펜스 및 흡착붐 설치 △흡착포 및 흡착제 살포 △유류 제거작업 등 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방제물품의 종류와 사용 요령, 방제 완료 후 사후관리 사항까지 교육을 병행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수질오염사고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제 교육은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초동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적극적인 방제조치로 시민들의 수변 환경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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