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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가평 설악도서관, 도서관 주간 독서문화 '풍성'

작가 북토크~체험‧전시까지…지역 연계 ‘독서 핫스팟’ 조성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가평 설악도서관이 제62회 도서관 주간(4월 12~18일)과 도서관의 날(4월 12일)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이 설악도서관만의 독서문화와 정서적 매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작가와의 만남, 특강, 체험 프로그램, 전시 등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폭넓게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그림 에세이 책 만들기 △펜화공방 △향기로 풀어보는 마음이야기 △‘긴긴밤’ 루리 작가와의 만남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가 도서전시 △전자책 이용 이벤트 △북유럽 책방 추천도서 전시 △지역작가 도서전시 △과년도 정기간행물 배부 △연체자 구제 이벤트 △2배 대출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특히 지역의 색채와 아이디어를 반영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주민 참여를 끌어올린 점이 특징이다. 지역 서점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가평군만의 독서문화 거점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 가운데 가평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베스트셀러 ‘긴긴밤’의 저자 루리 작가를 초청한 북토크는 오는 6월 6일 열린다. 지역 주민과 다문화 가정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구성해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참여는 가평군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선착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설악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가평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체감하고, 설악도서관에서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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