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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평택시 안중읍, 새봄맞이 대청소 및 에너지 지킴이 3.3.3 캠페인 펼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평택시 안중읍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4일 송담택지지구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에서 새봄맞이 대청소와 함께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평택 에너지 지킴이 3.3.3 운동’캠페인을 진행했다.

 

안중읍 이장협의회 등 14개 단체 회원 100여 명이 함께한 이번 활동은 송담택지지구를 4구역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빈터에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와 도로변에 무단투기 된 쓰레기 약 10톤을 수거했다.

 

특히 안중읍 주민단체 회원들은 최근 이란 등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 상황을 공유하며, 주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을 알리는 ‘평택 에너지 지킴이 3.3.3 운동’홍보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안중읍 주민단체는 매년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깨끗한 안중읍 만들기에 큰 공헌을 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에너지 절약이 절실한 시기에 맞춰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주민 계도 활동을 병행하는 등 안중읍 발전을 위해 여러 각도로 힘쓰고 있다.

 

장호균 안중읍단체협의회장은 “바쁜 시간을 내어 새봄맞이 대청소와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회원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평택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안중읍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은영 평택시 안중읍장은 “항상 안중읍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한 단체장을 비롯한 회원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아직 쌀쌀한 날씨에도 환경정화뿐만 아니라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캠페인까지 동참해 주셔서 깨끗하고 건강한 안중읍 만들기에 큰 도움이 됐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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