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13.6℃
  • 맑음강릉 15.1℃
  • 연무서울 13.4℃
  • 연무대전 16.7℃
  • 연무대구 19.0℃
  • 연무울산 19.5℃
  • 연무광주 17.4℃
  • 연무부산 20.0℃
  • 맑음고창 17.6℃
  • 구름많음제주 19.7℃
  • 흐림강화 6.8℃
  • 맑음보은 15.1℃
  • 맑음금산 17.4℃
  • 맑음강진군 20.3℃
  • 맑음경주시 18.7℃
  • 구름많음거제 18.2℃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사회

구리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 본격 시행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통합지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구리시는'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시행에 맞춰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합 돌봄 사업은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 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해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이다.

 

그동안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기관별로 제공되면서 발생했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과 재가 중심 돌봄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 통합 돌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리시는 이를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돌봄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욕구 조사, 개인별 통합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및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인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방문 의료 및 재가 돌봄 서비스 확대,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시민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가능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 중심 돌봄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통합 돌봄 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시흥시의회 오인열 의장, '1306일째 새벽봉사 등 시민들과 함께하며 시민들의 행복을 챙기겠다: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이 의장실에서 시흥시빛기자단과의 인터뷰를 통해 4년간의 의정활동 및 향후 의정활동 게획들을 밝히고 있다. (=오경하 기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시흥시의회 오인열 의장은 1년 동안 1,400회 이상 시흥시민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소통에 노력해온 '현장 실무형 의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뒤 약 80건의 조례를 처리하고 연구단체를 운영하는 등 의회의 입법과 감시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시흥천과 유휴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환경과 생활 개선 관련 조례 및 정책에 주력했다. 생활 밀착형 정책의 일환으로 맨발걷기길 조성, 종이팩 분리배출 조례 제정 등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한 정책들도 다수 마련했다. 오인열 의장은 '시민 불편 해소를 통한 삶의 질 향상' 이라는 의정 철학아래 현장에서 문제 해결책을 찾는 데 집중하였고 의정대상 수상 등 외부 평가도 받고 있다. 2년간 시흥시의회 의장으로 활동한 후 시의원으로서 출발선에 서며 출마 의지를 밝힌 오 의장은 그동안의 의정 활동 소회와 정치 철학, 앞으로의 포부를 시흥시빛기자단과의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다음은 시흥시빛기자단과의 일문일답 내용이다. ▶ 의장님은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시흥시의회 오인열 의장, '1306일째 새벽봉사 등 시민들과 함께하며 시민들의 행복을 챙기겠다: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이 의장실에서 시흥시빛기자단과의 인터뷰를 통해 4년간의 의정활동 및 향후 의정활동 게획들을 밝히고 있다. (=오경하 기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시흥시의회 오인열 의장은 1년 동안 1,400회 이상 시흥시민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소통에 노력해온 '현장 실무형 의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뒤 약 80건의 조례를 처리하고 연구단체를 운영하는 등 의회의 입법과 감시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시흥천과 유휴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환경과 생활 개선 관련 조례 및 정책에 주력했다. 생활 밀착형 정책의 일환으로 맨발걷기길 조성, 종이팩 분리배출 조례 제정 등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한 정책들도 다수 마련했다. 오인열 의장은 '시민 불편 해소를 통한 삶의 질 향상' 이라는 의정 철학아래 현장에서 문제 해결책을 찾는 데 집중하였고 의정대상 수상 등 외부 평가도 받고 있다. 2년간 시흥시의회 의장으로 활동한 후 시의원으로서 출발선에 서며 출마 의지를 밝힌 오 의장은 그동안의 의정 활동 소회와 정치 철학, 앞으로의 포부를 시흥시빛기자단과의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다음은 시흥시빛기자단과의 일문일답 내용이다. ▶ 의장님은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