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16.1℃
  • 맑음강릉 14.9℃
  • 연무서울 15.2℃
  • 맑음대전 18.5℃
  • 연무대구 20.7℃
  • 연무울산 20.7℃
  • 연무광주 18.8℃
  • 연무부산 21.2℃
  • 맑음고창 19.3℃
  • 구름많음제주 19.8℃
  • 흐림강화 8.9℃
  • 맑음보은 17.8℃
  • 맑음금산 19.3℃
  • 맑음강진군 21.6℃
  • 맑음경주시 21.1℃
  • 구름많음거제 20.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사회

양평군, 사회환경교육기관 협의체 구성 본격 추진

연속 간담회 통해 민관협력(거버넌스) 기반 마련, ‘양평형 환경교육’ 본격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평군은 관내 환경교육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환경교육기관 협의체’ 구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3월 23일과 26일 두 차례에 걸쳐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이 자리에는 양평군환경교육센터(재단법인 세미원), 사회적협동조합 다울숲, 사회환경교육기관 더조은환경연대, 갈산공원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등 관내 사회환경교육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환경교육 민관협력(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사전 단계로, 지역 내 다양한 환경교육 주체 간 협력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중점을 두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를 통해 △기관 간 연계 및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환경교육 전문 인력 역량 강화 △지속적인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활성화 등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특히 3월 26일 간담회에서는 ‘사회환경교육기관 민관협력(거버넌스) 지원사업’과 연계한 협의체 운영 방향이 논의됐으며, 협의체를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이 강조됐다.

 

양평군은 향후 지원사업을 통해 협의체 운영을 뒷받침하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공동 프로그램 기획 및 시범 운영 △참여기관 역량 강화 및 컨설팅 지원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 △환경교육 정보 공유 플랫폼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회환경교육기관 협의체’는 월 1회 정기 모임을 통해 기관 간 협력 사업을 논의하고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등 지속적인 소통 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연속 간담회를 통해 지역 환경교육 주체 간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며 “협의체 구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군민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환경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환경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양평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탄소중립 실현과 환경시민 양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시흥시의회 오인열 의장, '1306일째 새벽봉사 등 시민들과 함께하며 시민들의 행복을 챙기겠다: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이 의장실에서 시흥시빛기자단과의 인터뷰를 통해 4년간의 의정활동 및 향후 의정활동 게획들을 밝히고 있다. (=오경하 기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시흥시의회 오인열 의장은 1년 동안 1,400회 이상 시흥시민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소통에 노력해온 '현장 실무형 의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뒤 약 80건의 조례를 처리하고 연구단체를 운영하는 등 의회의 입법과 감시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시흥천과 유휴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환경과 생활 개선 관련 조례 및 정책에 주력했다. 생활 밀착형 정책의 일환으로 맨발걷기길 조성, 종이팩 분리배출 조례 제정 등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한 정책들도 다수 마련했다. 오인열 의장은 '시민 불편 해소를 통한 삶의 질 향상' 이라는 의정 철학아래 현장에서 문제 해결책을 찾는 데 집중하였고 의정대상 수상 등 외부 평가도 받고 있다. 2년간 시흥시의회 의장으로 활동한 후 시의원으로서 출발선에 서며 출마 의지를 밝힌 오 의장은 그동안의 의정 활동 소회와 정치 철학, 앞으로의 포부를 시흥시빛기자단과의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다음은 시흥시빛기자단과의 일문일답 내용이다. ▶ 의장님은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시흥시의회 오인열 의장, '1306일째 새벽봉사 등 시민들과 함께하며 시민들의 행복을 챙기겠다: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이 의장실에서 시흥시빛기자단과의 인터뷰를 통해 4년간의 의정활동 및 향후 의정활동 게획들을 밝히고 있다. (=오경하 기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시흥시의회 오인열 의장은 1년 동안 1,400회 이상 시흥시민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소통에 노력해온 '현장 실무형 의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뒤 약 80건의 조례를 처리하고 연구단체를 운영하는 등 의회의 입법과 감시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시흥천과 유휴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환경과 생활 개선 관련 조례 및 정책에 주력했다. 생활 밀착형 정책의 일환으로 맨발걷기길 조성, 종이팩 분리배출 조례 제정 등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한 정책들도 다수 마련했다. 오인열 의장은 '시민 불편 해소를 통한 삶의 질 향상' 이라는 의정 철학아래 현장에서 문제 해결책을 찾는 데 집중하였고 의정대상 수상 등 외부 평가도 받고 있다. 2년간 시흥시의회 의장으로 활동한 후 시의원으로서 출발선에 서며 출마 의지를 밝힌 오 의장은 그동안의 의정 활동 소회와 정치 철학, 앞으로의 포부를 시흥시빛기자단과의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다음은 시흥시빛기자단과의 일문일답 내용이다. ▶ 의장님은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