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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평군, '2026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사업설명회 및 아카데미' 성황리 개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보건(보육) 교사 등 70여 명 참석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6일 양평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보건(보육) 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사업설명회 및 찾아가는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 및 아카데미는 알레르기질환 환아의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위해 2009년부터 양평군에서 운영 중인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등 78개소) 보건(보육) 교사를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정확하고 전문적인 정보 제공과 교육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총 70여 명의 담당 교사가 참석했다.

 

1부에서는 경기도 남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소속 교육간호사가 ‘찾아가는 아토피·천식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알레르기질환 강의와 함께 천식 및 아나필락시스 등 응급상황 대처 방법 실습을 통해 질환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2부 사업설명회에서는 강하초등학교 보건교사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관리 방법을 공유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의 전반적인 사업 내용과 2026년 사업 계획을 보건소 담당자가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우리 군은 소아·청소년기에 유병률이 높고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알레르기질환의 예방과 관리에 힘쓰고 있다”며 “환아가 학교와 보육 시설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청정한 지역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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