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 흐림동두천 9.6℃
  • 흐림강릉 14.2℃
  • 서울 10.5℃
  • 흐림대전 9.8℃
  • 천둥번개대구 11.6℃
  • 흐림울산 13.2℃
  • 맑음광주 13.1℃
  • 흐림부산 14.9℃
  • 구름많음고창 13.4℃
  • 흐림제주 15.3℃
  • 흐림강화 9.0℃
  • 흐림보은 9.8℃
  • 흐림금산 10.8℃
  • 구름많음강진군 13.2℃
  • 흐림경주시 10.1℃
  • 구름많음거제 15.5℃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사회

경기도, 최대 1억 3천만 원 지원 '2027년 마을정원 조성사업' 참여 공동체 모집

경기도, ‘2027년 마을정원 조성사업’ 대상지 4월부터 공개 모집(19개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는 마을 내 방치된 유휴 공간을 주민이 직접 정원으로 가꾸는 ‘2027년 마을정원 조성사업’ 대상지를 5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총 19곳의 마을정원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마을 공동체에는 개소당 최대 1억 3천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계획 수립부터 설계, 식재, 유지관리까지 정원 조성의 전 과정을 주민 중심으로 추진해야 한다. 도는 이 과정이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고, 녹지 확충을 통해 도시 열섬 현상 완화 등 기후변화 대응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 공동체는 관할 시군에 신청하면 된다. 이후 도와 정원 전문가가 공동 심사를 거쳐 7~8월 중 최종 대상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2017년 처음 시작된 경기도 마을정원 조성사업은 지난해까지 도내 총 137곳에 조성됐다. 올해도 총 19곳이 조성 중이다.

 

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마을정원은 주민이 함께 빈 땅에 나무와 꽃을 심어 정원을 만드는 과정 자체가 공동체 회복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정원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군포시 중앙도서관, 작은도서관 운영자 워크숍 개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군포시 중앙도서관이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중앙도서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서울 일대 주요 문화·도서관 기관을 탐방하는 ‘작은도서관 운영자 워크숍’을 지난 3월 31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운영자 간 교류를 촉진하며 지속가능한 도서관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운영자들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된 '해설이 있는 K-컬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실감형 콘텐츠를 체험하고, 주요 시설을 탐방하며 국가 대표도서관의 운영 방식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이어 서초구립양재도서관을 방문해 직원들로부터 도서관 운영 사례를 청취하며, 양재도서관만의 특별한 지역 기반 문화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인근의 윤봉길의사기념관을 찾아 역사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며 문화적 소양을 넓혔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운영자들은 국가 대표도서관의 미래지향적인 운영 사례와 현장 중심의 실무 방식을 습득하고, 이를 바탕으로 작은도서관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공동 활동을 통한 교류는 참여자 간 유대감을 높이고, 현장

사회

더보기
군포시 중앙도서관, 작은도서관 운영자 워크숍 개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군포시 중앙도서관이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중앙도서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서울 일대 주요 문화·도서관 기관을 탐방하는 ‘작은도서관 운영자 워크숍’을 지난 3월 31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운영자 간 교류를 촉진하며 지속가능한 도서관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운영자들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된 '해설이 있는 K-컬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실감형 콘텐츠를 체험하고, 주요 시설을 탐방하며 국가 대표도서관의 운영 방식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이어 서초구립양재도서관을 방문해 직원들로부터 도서관 운영 사례를 청취하며, 양재도서관만의 특별한 지역 기반 문화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인근의 윤봉길의사기념관을 찾아 역사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며 문화적 소양을 넓혔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운영자들은 국가 대표도서관의 미래지향적인 운영 사례와 현장 중심의 실무 방식을 습득하고, 이를 바탕으로 작은도서관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공동 활동을 통한 교류는 참여자 간 유대감을 높이고, 현장

라이프·문화

더보기
군포시 중앙도서관, 작은도서관 운영자 워크숍 개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군포시 중앙도서관이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중앙도서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서울 일대 주요 문화·도서관 기관을 탐방하는 ‘작은도서관 운영자 워크숍’을 지난 3월 31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운영자 간 교류를 촉진하며 지속가능한 도서관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운영자들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된 '해설이 있는 K-컬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실감형 콘텐츠를 체험하고, 주요 시설을 탐방하며 국가 대표도서관의 운영 방식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이어 서초구립양재도서관을 방문해 직원들로부터 도서관 운영 사례를 청취하며, 양재도서관만의 특별한 지역 기반 문화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인근의 윤봉길의사기념관을 찾아 역사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며 문화적 소양을 넓혔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운영자들은 국가 대표도서관의 미래지향적인 운영 사례와 현장 중심의 실무 방식을 습득하고, 이를 바탕으로 작은도서관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공동 활동을 통한 교류는 참여자 간 유대감을 높이고, 현장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