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0일(월) 17시 30분, 이천교육지원청 별관 3층 이섭대천홀에서 부설 영재교육원과 발명교육센터 개강식을 공동으로 개최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천교육지원청부설 영재교육원과 발명교육센터는 지역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과 잠재력 계발을 위해 운영되는 기관으로, 각 기관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개강식은 서로 다른 선발 과정을 거친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이다. 영재교육원은 온라인 선교육 이수 학생 대상으로 2026년 3월 28일 선발 시험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된 학생들로 구성됐다. 특히 높은 경쟁률 속에서 선발된 만큼 학생들의 학업 역량과 잠재력이 두드러진다.
반면 발명교육센터는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지닌 학생들에게 폭넓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가 모집을 실시해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을 선발했다.
교육과정 운영 측면에서 영재교육원은 교과 87시간, 비교과 23시간 등 총 110시간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발명교육센터는 40시간의 발명·창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신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처럼 같은 이천교육지원청 부설 기관이지만 서로 다른 선발 절차와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구성된 학생들이 함께 개강식에 참여함으로써, 다양성과 포용성을 기반으로 한 미래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진 교육장은 “영재교육원과 발명교육센터는 각각의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면서도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이라는 공동 목표를 지향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영재·발명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