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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성시 대림동산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 실시

발달장애인 대상 ‘특별한 하루, 우리 함께 만나요’… 미술·공예 등 체험 기회 제공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사단법인 사랑의손길에서 수탁하고 있는 대림동산 장애인주간이용시설은 지역 내 발달장애인들에게 다양한 여가활동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5월부터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별한 하루, 우리 함께 만나요'라는 부제로 운영되며, 안성시에 거주하는 성인 발달장애인 및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들에게 일상 속 활력을 불어넣고 시설 이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10:30~12:30)에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미술, 공예, 신체활동 등이며 소그룹 중심의 운영을 통해 참여자 개별적인 욕구와 특성을 세밀하게 반영할 계획이다.

 

참가비는 회기당 4,000원(중식비)이며, 더 많은 시민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당 최대 참여 횟수는 5회로 제한된다. 특히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시설 이용을 희망자나 보호자 대상 상담을 병행하여, 실질적인 정보 공유와 소통의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대림동산장애인주간이용시설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대림동산 장애인주간이용시설은 안성시 공도읍에 위치한 장애인복지시설로 장애인에게 일상생활 및 지역사회생활을 위해 낮 시간 동안 활동위주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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