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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창전청소년센터, 3개 기관 공동 주관 ‘지구의 날 플로깅 캠페인’ 성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창전청소년센터는 4월 22일 ‘대한민국 새 단장 지구의 날 플로깅’ 캠페인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각 기관 소속 자원봉사자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이천분수대 오거리에서 집결한 뒤 두 개 팀으로 나뉘어 이천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활동은 자원봉사 시간 인증과 더불어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을 통한 활동 인증이 함께 진행됐으며, 환경정비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국민 참여형 정부 정책 ‘대한민국 새단장’ 활동도 병행하여 추진됐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은 물론 시민들의 환경 인식 제고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미선 센터장은 “1970년 4월 22일 시작된 지구의 날을 기념해 3개 기관이 함께 연합하여 진행한 이번 플로깅 활동은 더욱 의미가 크다”라며 “지구의 날 하루만이라도 기후 위기를 생존의 문제로 인식하고, 모두가 관심과 실천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철화 상임회장은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활동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다”라며 “지구의 날을 맞아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서호택 센터장 역시 “플로깅 활동과 함께 진행되는 소등 행사에도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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