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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포시, 불소 토양기준 현실화로 사회적 비용 절감… 국무총리 표창

불소 토양오염기준 현실화 통한 사회적 비용 절감 및 기후대응·생활환경 개선 성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청 환경정책과장(이정미)이 ‘지방규제개혁 유공’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2026년 4월 22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지방규제개혁 유공’ 시상식에서 수여됐다. ‘지방규제개혁 유공’은 규제 혁신을 통해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경제를 활성화하며, 신기술·신서비스의 신속한 시장 출시를 지원해 국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수여하는 포상이다.

 

이번 국무총리 표창은 불소 토양오염기준 현실화를 통해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고, 환경피해지역 주민 건강을 우선하는 행정개선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아울러 기후변화 적응과 미세먼지 대응을 통한 청정 대기환경 조성,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기반 구축, 미세먼지·비산먼지·소음 등 생활환경 개선 성과를 종합적으로 이끌어낸 점도 높이 평가됐다.

 

특히 직매립금지시대에 대응한 친환경 회수센터 조성 추진을 통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기여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김포시는 이번 규제개혁을 통해 환경행정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 체감형 환경 개선 성과를 창출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정미 환경정책과장은 “환경 분야 규제개혁 성과를 인정받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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