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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양시 도시브랜드 지표 ‘6G Goyang’ 수립

역사·문화·자연환경·인물 등 도시 자산을 도시브랜딩 전략으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가 도시브랜드 지표 ‘6G Goyang’를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시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고양시 브랜드 자산의 관리체계를 정립하기 위해 고양시의 다양한 유무형 자산을 체계적으로 분류해 통합 관리하는 데이터베이스 ‘도시브랜드 자산체계도’를 구축했다.

 

자산체계도는 고양시 브랜드 정체성을 재정립하기 위한 기초 작업으로서 자연환경, 산업, 문화 등 주요 자산을 목록화하고, 인지도와 이미지에 영향을 미치는 역사·문화·관광·정책 등의 무형자산과 장소·건축·인물 등 유형자산의 위계를 정립한 것이다. 이는 도시경쟁력과 이미지 관리 방향을 체계적으로 설정하는 기반이 된다.

 

또한 시는 도시가 보유한 도시브랜드 자산을 전략적 목표와 연계해 관리하고 이를 브랜딩 전략으로 활용하고자 ‘고양시 자산체계도 고도화’를 추진했다. 특히 국제적 도시브랜드 평가 프레임워크(6P)를 활용해 브랜드 자산 현황을 진단하고 고양시 특성을 반영한 ‘6G Goyang’지표를 수립했다.

 

6G Goyang이란 △Global(경쟁력 있는) 대내외적 인지도를 가진 도시 △Green(지속가능한) 생태도시 △Great citizen(좋은 사람들의) 풍부한 인적자원을 가진 도시 △Good life(살아가기 편한) 도시기반을 갖춘 편익도시 △Glam(흥미로운) 역사·문화·관광·행사의 도시 △Goal oriented(스스로 만들어가는) 일과 생활이 함께하는 자족도시를 의미한다.

 

시는 향후 부서별 사업을 브랜드 전략과 연결해 공통된 브랜딩 포인트를 도출하고, ‘고양시 도시브랜드 기본계획(2027~2030)’ 수립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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