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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포시, 사물인터넷(IoT) 미부착 사업장 ‘마지막 지원’ 2차 모집

부착비용 60% 지원으로 영세 사업장 부담 완화 및 대기환경 개선 기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는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의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의무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 2차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기환경 개선과 사업장 관리 효율성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앞서 1차 공고에서는 총 206개 사업장이 지원을 신청했으며, 시는 아직 IoT 측정기기를 부착하지 않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가 지원을 추진하기 위해 이번 2차 공고를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시에 소재한 대기배출사업장 중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부착하지 않은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부착 의무 이행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측정기기 부착 비용의 60%가 지원하며, 나머지 40%는 사업장이 부담한다. 시는 이를 통해 사업장의 재정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지원받은 사업장은 측정기기를 최소 3년 이상 운영해야 하며, 측정 자료를 한국환경공단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으로 전송해야 한다. 이를 통해 배출시설 관리의 투명성과 현장 관리 수준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공고문을 확인한 후 4월 23일부터 사업 수탁기관인 ‘재단법인 경기대진테크노파크’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신청 창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설치 대상 사업장은 기존의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반드시 부착해야 한다”며 “이번 2차 공고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만큼, 미부착으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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