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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 16명 대상 ‘경주 역사캠프 현장체험학습’ 운영 성료

“2박 3일 동안 체험형 역사교육 성과 확인”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2박 3일간의 ‘경주 역사캠프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신라 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현장 중심 역사·문화교육 프로그램으로, 교과 기반 학습을 넘어 실제 문화유산을 접하며 역사적 이해를 심화하고 청소년들의 문화 감수성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또래 간 교류와 협력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사회성 향상과 건강한 관계 형성에도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불국사, 문무대왕릉, 첨성대등 경주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유산을 탐방하며 교과서 속에서 접하던 신라 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유적지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보다 생생하게 이해하고,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었다.

 

또한 ▲신라복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 복식을 직접 착용하고 당시의 생활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함으로써 역사에 대한 흥미를 제고했으며, ▲제기차기와 공기놀이 등 전통놀이 활동을 병행해 또래 간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 같은 체험형 활동은 참여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아울러 ▲놀이공원 체험 일정이 포함되어 교육과 여가가 균형을 이루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청소년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습과 휴식을 동시에 경험하며 정서적 환기와 스트레스 해소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유적지를 직접 보며 역사에 대한 이해가 한층 깊어졌고, 다양한 체험활동과 전통놀이를 통해 친구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다”며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 담당자는 “이번 역사캠프는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역사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또래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미진학, 자퇴, 정원 외 관리 등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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